미국 사우스다코타 주에서 목회자를 동성결혼식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법안이 부결됐다. SB66으로 알려진 이 법안은 목회자가 동성결혼을 인정하고 동성결혼식을 주례하길 강요당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었으나 이 법안을 심사한 해당 위원회에서는 4-3으로 이를 부결 처리했다... 킹 목사 연설, 미 중고품 릴 테이프서 발견
흑인 민권운동 지도자인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을 담은 희귀본 릴테이프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애리조나 주립대학은 60분 분량의 오는 6월까지 이 테이프를 대학 웹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마리화나 합법화에 美 교계는 "우리 몸은 성령의 전"
미국에서 마리화나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현지 교계 지도자들의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북한 인권운동의 '대모' 수잔 숄티, 美 하원의원 출마
디펜스포럼의 대표이면서 북한 인권운동의 대모인 수잔 숄티(Suzanne Scholte) 여사가 SNS를 통해 "올해 11월 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이다. 재정위원회 등 조직을 구성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보너스로 1142억원 받는다
【뉴욕=AP/뉴시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1억600만 달러(약 1142억원)의 보너스를 받게 됐다. 구글은 슈미트 최고경영자(CEO)에게 지난 1년 간의 공로로 1억 달러 상당의 주식과 현금 600만 달러를 보너스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보너스 중 주식은 5일부터 4년에 걸쳐 받게 되며, 현금은 25일 지급받게 된다. .. 美 재정적자, 올 회계연도 5140억 달러로 대폭 감소 전망
【워싱턴=AP/뉴시스】 미 정부의 2014 회계연도(2013년 10월1일~2014년 9월30일) 재정적자가 5140억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대폭 감소하고 5년 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미 의회예산국(CBO)은 4일 보고서를 통해 경제 회복으로 인한 세수 증대와 정부 지출 억제로 재정적자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CBO는 201.. 
교회와 목회자 권위 추락의 일등공신은 '언론의 과잉보도'
교회와 목회자의 귄위가 추락하고 있는 현대 사회 속에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물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활발하다. 그러나 이 권위 추락의 원인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면 해결도 한층 쉬워지지 않을까? 목회 컨설턴트이면서 라이프웨이 리서치의 대표인 톰 레이너 박사가 최근 칼럼에서 11가지 원인을 정리했다... 
수퍼볼 우승 시혹스, " 예수님은 우승보다도 귀한 것"
지난 2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스타디움서 열린 제48회 수퍼볼 경기에서 시애틀 시혹스가 덴버 브롱코스를 43-8로 제압하고 창단 38년 만에 수퍼볼 챔피언을 차지한 가운데, 슈퍼볼 게임 전 시혹스 선수들이 "예수님은 슈퍼볼보다 귀한 것"이라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北,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자체 제조 능력 갖춘 듯
북한이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를 자체 생산한 것으로 보인다고 미 시사주간 내셔널 저널이 3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학 국제관계대학원 한미연구소의 분석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미연구소의 수석 연구원 제프리 루이스는 이날 연구소 자체 웹사이트 '북위 38도'에 공개한 보고서에서 이 같이 분석하고 북한은 자체적으로 로켓을 발사하기 위해 일부 자체적으로 만든 기반 시설이 있다고 밝혔다. .. 차세대 우주망원경 '제임스 웹' 2018년에 나온다
【워싱턴=신화/뉴시스】 허블 우주 망원경을 이을 차세대 우주망원경이 오는 2018년 나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3일(현지시간) 허블 우주망원경에 이어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을 2018년에 내놓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나사는 제임스 웹 망원경으로 은하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물체를 관측하고 초기 은하계의 모습과 아직 탐험하지 않은 행성을 볼 .. 美동부에 또 200㎜ 폭설…항공기 운행 혼란
【필라델피아=AP/뉴시스】3일 미국 동부에 또 한 차례 폭설이 내려 학교들이 휴교하고 항공기 운항이 수천 편 지연되거나 취소됐다. 필라델피아와 뉴욕은 이날 200㎜의 눈이 내렸다고 국립기상대가 발표했다. 항공 웹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는 이날 정오 현재 필라델피아 뉴어크 뉴저지및 뉴욕에서 2000편의 운행이 지연되고 1500편의 운행이 취소됐다고 말했다. .. '한, 미는 북과 적극 대화의 자세 유지하라' , NYT 사설
뉴욕타임스가 한국과 미국 정부에 북한과 적극적인 대화의 자세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뉴욕타임스는 3일 '북한의 희미한 빛(A Tiny Glimmer From North Korea)'이라는 사설에서 이산가족 상봉을 위해 남북간의 대화가 시작된 것을 평가하며 "한국과 미국 정부가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응답하며 가능한 협조의 길로 갈 것"을 주문했다. 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북한은 이산가.. 
미 연준(Fed) 첫 여성 의장 '재닛 옐런' 취임
【워싱턴=AP/뉴시스】 미 연방준비제도(Fed) 100년 역사상 첫 여성 의장인 재닛 옐런(67)이 3일 벤 버냉키 후임으로 취임했다. 지난달 상원의 인준을 받은 옐런은 이날 Fed의 이사회실 벽난로 앞에서 간단한 취임식을 가졌다. 옐런의 남편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이코노미스트 조지 애컬로프와 Fed 이사, 직원들이 참석했다. 옐런의 취임 선서는 7명의 Fed 이사회에서 선임자인 대.. 
미국 '수퍼볼 선데이' 에 교회들도 관람 열기 '동참'
미국 최대의 스포츠 행사인 '수퍼볼(Super Bowl)'이 열린 2일(현지시간) 교회들도 관람 열기에 동참했다. 수퍼볼은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으로 매년 1월이나 2월 중 주일에 개최되며 이 날은 '수퍼볼 선데이'라고 불리고 있다... 
美아티스트 '反기독교적' 그래미 어워즈에 불편한 심경 드러내
미국의 유명 기독교 아티스트인 나탈리 그랜트(Natalie Grant)가 최근 개최된 올해 그래미 어워즈에 간접적으로 유감을 드러냈다... 
47세로 약물중독사, 할리우드 명우 '호프먼'
2일 미국 뉴욕 자신의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필립 세이모어 호프먼(47)은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다. 1967년 뉴욕에서 태어난 호프만은 뉴욕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1992년 '여인의 향기'로 영화에 데뷔했으며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부기 나이트'(1997)에서 게이 역을 훌륭히 소화해내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위대한 레보스키'(1998) '올모스트 페이머스'(.. "브라질 사람들은 왜 이름이 길까" NYT
브루노는 청소년이 됐을 때,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부모에게 그는 법원에 가줄 것을 요청했다. 이름때문이었다. '워날렐리비스톤 갈란 말론 브란돈 브루노 파울리넬리 멜 올리베이라 페레이라.' 놀랍게도 그의 이름은 아홉단어에 알파벳 철자만 70자에 달한다. 친구들은 이름 중간에 있는 '말론 브란돈'때문에 그를 말론 브란도로 부르며 놀렸다. 그는 "난 말론 브란도와 닮은게 하나도 없다.. 우디 앨런, 양녀 성추행 폭로에 "거짓말이며 수치스럽다"
【뉴욕=AP/뉴시스】 우디 앨런은 양녀 딜런 패로우가 어린 시절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 편지에 대해 "거짓말이며 수치스럽다"고 말했다고 그의 대리인이 2일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앨런 감독의 홍보 담당 레슬리 다트는 앨런이 패로우가 뉴욕타임스지 인터넷판에 올린 공개편지의 7살 때 당시 양부이던 앨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다 읽었다고 말했다. 다트는 또한 이에 대.. 간접흡연도 지방간, 당뇨 등의 위험 높여
담배연기 속의 독성물질은 담배가 피워진 공간의 표면과 먼지 속에 고스란히 남아 오랜 시간 해독을 끼친다. 이런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제3의 흡연(third-hand smoke)이라고 한다.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의 마누엘라 마르틴스-그린 세포생물학교수는 제3의 흡연 노출이 간(肝)과 폐에 상당한 손상을 일으킨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일(현지시간) 보도.. 
클린턴 전美국무, 의회에 이란에 대한 새 제재 삼가 요청
【워싱턴=AP/뉴시스】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무장관이 의회가 이란에 대한 새 제재안을 통과시킬 경우 이란의 핵문제를 둘러싼 민감한 협상을 혼란시킬 수 있다며 정부와 보조를 맞춰 이란 사태에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클린턴은 자신의 견해를 3페이지에 걸친 서신 형태로 작성해 상원 군사위원장 칼 레빈 의원(민주)에게 보냈다. 레빈의 사무소는 그 서신이 1월26일자라고 발표했다. 이 서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