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디즈니 플러스 채널이 10여 년 만에 재출시하는 어린이 가족 애니메이션에 동성 부모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디즈니 채널은 12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방영된 ‘더 프라우드 패밀리(The Proud Family)’ 시리즈를 2022년에 재출시한다며 새로운 캐릭터들 가운데 남자 동성커플이 포함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작년, 성경 1번이라도 읽은 미국인 1억8천만 명
미국 성서공회(American Bible Society)의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4명 중 1명은 팬데믹 기간 동안 성경을 더 자주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미국 성서공회가 최근 발표한 미국의 영성과 성경 참여의 문화적 경향에 관한 제11차 연례 보고서에 대해 보도했다... 
미 개신교 목회자 4명 중 3명 “마리화나 합법화 반대”
미국의 개신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대부분은 마리화나를 불법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내슈빌에 본부를 둔 라이프웨이 리서치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연구에서 대마초를 미국 전역에서 “어떤 목적으로든” 합법화해야 한다고 말하는 목회자는 5명 중 1명(18%)이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머스크 한마디에… 암호화폐 시총 "415조원 날아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통한 자사 차량 구매를 앞으로 허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자 전체 암호화폐 시가 총액 3658억5000만달러(약 414조7000억 원)이 날아갔다고 CNBC가 13일(현지시간) 분석했다... 
美정보국장, DMZ 방문… 14일 靑 방문 조율
미국의 정보수장인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13일 오전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12일 오후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한국에 도착한 헤인스 국장은 이날 DMZ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등을 둘러봤다... 
미 아이다호 주지사, 낙태자금 지원 금지법 서명
미국 아이다호 주에서 낙태 홍보 및 시술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는 새로운 법을 채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공화당 소속 브래드 리틀(Brad Little) 아이다호 주지사는 하원법안 22호인 ‘낙태 행위에 대한 공적기금 금지법’에 서명했다... 
미 복음주의 루터교회 지역단체, 트랜스젠더 주교 선출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회(ELCA)의 지역단체가 자유주의 주류 개신교 교단 역사상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주교를 선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에 본부를 둔 ELCA 시에라퍼시픽 회의(Sierra Pacific Synod)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 마지막 날에 주교를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美 백인 복음주의자 75% “바이든 대통령 직무 수행 찬성 안해”
미국 백인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4분의 3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퓨리서치센터 보고서가 최근 밝혔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여러 종교 단체들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분석해 2017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율과 비교했다... 
미 남침례회 총회장 “새들백교회 여성 목사 안수, 실망”
미국 캘리포니아 새들백교회가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했다는 소식에 소속 교단인 남침례회 총회장 J.D. 그리어 목사가 “실망스럽다”면서 “목사의 역할이든 다른 쟁점이든, 모든 이슈가 하나님의 말씀 위에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릭 워렌 목사와 케이 워렌 사모가 개척한 새들백교회는 최근 이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목사 3명을 안수했다고 밝.. 
“북한 수용소 내 기독교인, 많게는 20만 추정”
미국 국무부가 12일(현지시간) ‘2020 국제 종교자유보고서’를 발표했다. 북한의 종교와 인권 문제가 전 세계에서 최악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한국의 대북전단금지법에 대한 우려도 담았다고 미국의소리(VOA)가 13일 보도했다... 
예배 중단시킨 경찰 쫓아낸 캐나다 목사, ‘불법 집회’ 혐의로 체포돼
캐나다에서 고난주간 예배를 중단시키려 한 경찰을 교회에서 쫓아낸 목사와 그의 동생이 코로나19 제한조치에 따른 ‘불법 집회’ 개최 혐의로 체포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캘거리 경찰청은 성명을 통해 “예배 후, 소속 경찰관들은 앨버타주 캘거리교회 아투르 폴로스키(Artur Pawlowski) 목사와 그의 동생을 체포했으며, 법원의 명.. 
“2033년까지 모든 언어로 성경 번역 목표”
미국 뱁티스트프레스가 세계 성경 번역 단체들의 연합인 일루미네이션스(illuminations)를 지원하고 있는 마델 크리스찬&에듀케이션의 설립자 겸 CEO인 마트 그린(Mart Green)과 최근 인터뷰를 가졌다. 그린은 인터뷰에서 2033년까지 성경을 모든 알려진 언어로 번역하여,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자기 모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갖게 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목회자 이직률 높은 교회들의 5가지 공통점은?
미국의 교회 성장 전문가이며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의 전 CEO인 톰 레이너(Thom S. Rainer) 박사가 목회자가 정착하지 못하는 교회의 특징에 관한 글을 최근 크리스천포스트에 기고했다. 레이너 박사는 칼럼을 통해 목회자가 부임했지만 곧 이직하는 현실이 되풀이되는 사례가 흔해지고 있다며, 해당 교회들이 가지는 5가지 특징에 대해 말했다... 
새들백교회, 첫 여성 목사 안수… 남침례회 입장과 ‘배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대형교회인 새들백교회가 여성 목사를 허용하지 않는 남침례회(SBC) 소속임에도, 3명의 여성 목사를 안수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들백교회는 7일 페이스북에 게시한 성명에서 처음으로 여성 3명인 리즈 퍼퍼(Liz Puffer), 신시아 페티(Cynthia Petty), 케이티 에드워즈(Katie Edwards)에게 목사 안수를 줬.. 
폼페이오 “종교 자유 위협 증가… 신앙 타협하지 말라”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이 '좋은 기독교인'(a good Christian)과 '좋은 미국인'(a good American)이 되는 것 사이에 단절이 있을지라도 신앙을 포기하지 말라고 권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폼페이오 전 장관은 최근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에 소재한 리젠트대학교 쇼채플(Shaw Chaple)에서 진행된 졸업식 연설.. 
“기독교에 대한 적대감 증가… 신앙 기반 영화 지지해주길”
영화 ‘신은 죽지 않았다’와 ‘헤라클레스’에 출연한 배우 케빈 소보(Kevin Sorbo)는 기독교인에 대한 적대감이 증가하는 문화 속에서 모든 교회들이 신앙에 기반을 둔 영화를 지지해달라고 촉구했다.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소보는 최근 애비 존슨의 인기 팟캐스트인 ‘폴라이틀리 루드’(Politely Rude)에 출연해 “많은 목회자들이 내게 ‘나는 작은 교회 목.. 
프랭클린 그래함 “하나님 언급 안 한 초유의 대통령” 비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지난 6일(현지시간) ‘국가 기도의 날’에 맞춰 발표한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선언문에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넣지 않은 것을 강하게 성토했다. 그래함 목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그의 선언문에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생략한 초유의 (미국)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슬펐다”며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It is .. 
존 맥아더 “현대 문화, 자녀들 파괴하는 무기화 돼”
미국 캘리포니아 그레이스 커뮤니티 교회 존 맥아더 담임 목사가 오늘날의 문화가 “아이들을 파괴하기 위해 무기화되어 있다”고 경고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맥아더 목사는 또한 “주님의 양육과 훈계로 자녀를 키우지 않는 부모를 하나님은 엄하게 심판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의 경건과 경외 위해 시편과 찬송가 불러야”
미국의 목회자이자 전 신학교 교수가 “현대 기독교 예배는 무엇보다도 교회 예배가 하나님을 위해 가져야하는 ‘경건과 경외’에 위배된다”라고 비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플로리다 레이크랜드에 소재한 언약장로교회 담임 목사인 데이비드 맥윌리엄스는 최근 앨라배마주 버밍엄에서 열린 복음 개혁 네트워크(Gospel Reformation Networ.. 
나그네도 백신 맞는 美, '원정 접종' 여행 급증
미국 당국은 백신 접종 초기부터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물론 일시라도 미국내에 체류하고 있다는 주소만 있으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주사를 무료로 놓아줬다. 비행기에 갓 내려 아직 머물 장소를 구하지 못한 뜨내기 나그네만 아니면 국적 관련 신분을 따지지 않고 접종 주사를 놔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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