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15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통일교 핵심 시설인 천정궁과 서울 용산구 청파동 통일교 한국본부를 포함해 총 10여 곳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통일교 지도부와 정치권을 둘러싼 금품 제공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조치로, 수사 착수 이후 처음 이뤄진 대규모 강제수사다... 
여권 겨냥한 ‘통일교 게이트’ 파문 확산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와 여권 인사 간 금품수수 의혹을 ‘통일교 게이트’로 규정하며 공세를 강화한 가운데, 이번 사안이 민주당 인사 관련 진술 공개를 계기로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재판 과정에서 통일교 측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김건희 특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국수본에 이첩… 경찰 특별전담팀 즉각 수사 착수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과 통일교 간 금품 수수 의혹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공식 이첩하면서, 해당 사건이 본격적인 수사 국면에 돌입했다. 국수본은 사건을 넘겨받은 즉시 중대범죄수사과 내 특별전담수사팀을 꾸리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 통일교 지원 의혹 전면 부인… “근거 없는 낭설” 강력 반박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윤영호 전 통일부 세계본부장이 부적절한 지원을 했다는 진술에 자신이 포함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정치권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정 장관은 11일 통일부 기자단에 배포한 공식 입장문에서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명확한 사실관계를 제시하고 강하게 반박했다...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표명에 부산 정치권 요동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최근 제기된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부산 정치권과 시민사회 전반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장관 거취 문제를 넘어 내년 부산시장 선거 구도와 해양정책 추진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국힘, 2030 청년 ‘레드팀’ 공식 출범… 쓴소리 전담 기구로 쇄신 의지 강조
국민의힘이 2030 청년들을 중심으로 당에 쓴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레드팀’을 공식 출범시키며 청년 중심 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은 11일 ‘2030 쓴소리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확산 속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표명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직후 장관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의혹 전면 부인을 유지하면서도, 현 상황이 정부 운영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이유로 사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특검 수사 공정성 논란 확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로비했다는 혐의를 받는 전직 통일교 간부가 더불어민주당 유력 인사들에게도 금품을 전달했다는 주장을 내놓으면서 수사 공정성 논란이 확대됐다. 해당 진술이 특검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고도 사건번호 부여와 이첩이 3개월 뒤에야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편파 수사’ 논란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 통일교 정경유착 의혹 엄정 수사 지시
대통령실 측은 이번 지시가 특정 정당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모든 관련자에 대한 균형 있는 수사를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헌법 제20조의 정교분리 원칙을 언급하며, 공익에 해악을 끼친 종교재단의 경우 정부가 해산 명령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 법적 검토를 지시했다... 
인요한 의원, 국회의원직 사퇴 선언
국민의힘 인요한 국회의원이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원직 사퇴를 공식 선언했다. 인 의원은 1년 반 동안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고 정치권에 만연한 진영 논리를 극복하기 위해 본업으로 복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 의원은 “진영 논리만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을 힘들게 하고 국가 발전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8대 악법’ 저지 위해 천막농성 돌입
장동혁 대표는 천막농성장에서 “사법파괴 5대 악법은 반드시 막아내야만 하는 악법이고, 국민 목소리마저 막는 입틀막 3대 악법도 저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마지막 둑은 사법부이고, 대한민국을 지키는 마지막 둑은 국민이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8대 악법은 이 모든 것을 무력화하는 입법”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당 지도부 만찬 회동… 민주당 “협력 시너지 기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일 있었던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간 만찬 회동과 관련해 '당정대 협력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만남이 개혁 입법 추진과 예산안 처리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