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방송 관련 법안과 노란봉투법을 비롯한 주요 쟁점 법안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 번 명확히 했다.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특별검사법 개정안은 추후 협의 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방향을 정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내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논의… "필요하면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개 특별검사의 수사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 필요성이 거론되고 있다. 각 특검은 법에 따라 내란·김건희 특검 90일, 순직해병 특검 60일의 수사 기간을 보장받고 있으나, 관련 의혹이 확산되고 인지 사건이 추가되면서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조국 전 대표 사면, 찬반 팽팽했지만 반대 여론 우세
한국갤럽이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조 전 대표 사면에 대해 반대한다는 응답이 48%로 찬성 의견(43%)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자는 9%였다...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관계·남북관계 구상 발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일본과의 협력 방향과 한반도 평화 정착 방안을 제시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축식에서 그는 “일본과 미래지향적인 상생 협력의 길을 모색하겠다”며 “일본 정부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직시하고 양국 간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노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국 전 대표, 광복절 특사로 출소… 정권 향한 공세와 정치 복귀 시동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오전 0시 형기의 3분의 1만 채운 채 출소했다. 서울남부교도소 앞에 정장 차림으로 나타난 그는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라는 첫 인사와 함께 정치적 메시지를 쏟아냈다... 
이재명 대통령, 23일 일본 도쿄서 이시바 총리와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일본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은 25일로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 직전에 열리며, 한미일 3국 협력 강화를 위한 사전 조율의 의미를 지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3일 오후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 방문에 앞서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재명 대통령, 장관급 6명 인선 발표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는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이 지명됐다. 최 후보자는 중학교 교사 출신으로 4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원민경 변호사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장과 국회 성평등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이재명 정부, 5년간 210조 원 재정투자 계획 발표
이재명 정부가 향후 5년간 210조 원 규모의 재정투자를 진행하고, 동일한 규모의 재원을 세입 확충과 지출 절감을 통해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국정기획위원회는 13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보고대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을 공식 발표했다...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발부로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구속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오후 11시 58분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적용된 혐의는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이며,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주요 사유로 들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부터 약 4시간 25분 동안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점심과 휴식 시간 없이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트럼프 대통령, 25일 첫 한미 정상회담 개최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첫 한미 정상회담을 연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의 만남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2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미에는 김혜경 여사가 동행하며, 24일 한국을 출국할 예정이다... 
통일부, 올해 북한인권보고서 발간 보류 검토… 국내외 비판 불가피
통일부가 올해 ‘북한인권보고서’ 발간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북한 인권 실태를 공식적으로 기록·발표해 온 보고서가 중단될 경우,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국내외 관심과 압박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12일 기자들과 만나 “북한 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자료로 발간하는 문제와 관련해 여러 가능성을 두고 검토 중”이라며.. 
국민의힘, 조국·윤미향 광복절 사면에 강력 반발
국민의힘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포함된 것에 대해 강한 반발을 표하며 연일 비판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 지도부와 당권 주자들은 이번 결정을 "국민 여론을 무시한 보은 사면"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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