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전 대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는 8월 15일 광복절 특별사면 심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심사 범위를 설정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되는 만큼, 이번 결정이 사실상 사면 및 복권 절차에 돌입한 신호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특검,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 청구... “도주 및 증거인멸 우려”
민중기 특별검사가 이끄는 특별검사팀은 8월 7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를 근거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 특검은 전날 오전 10시 23분부터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김 여사를 소환해 약 11시간에 걸쳐 조사했으며, 조사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21분 구속영장을 접수했다. 이번 조치는 김 여사의 신병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한 특검의 강경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 특검 강제인치 시도에 반발 “망신주기이자 불법”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특별검사팀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변호인단은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특검이 물리력을 동원해 윤 전 대통령을 강제로 이송하려 한 것은 단순한 조사가 아니라 명백한 '망신주기'라며, 이 같은 행위에 대해 형사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 댓글 조작 혐의 ‘불송치’ 결정
2021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 댓글 조작 의혹으로 고발됐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로 고발된 이 전 대표에 대해 지난달 30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수사를 종결했다고 7일 밝혔다... 
국힘 당대표 출마한 김문수 "이재명 장기집권 막아야 혁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8월 22일 치러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후보로 공식 출마했다. 김 전 지사는 현 정부를 '총통독재'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장기집권 시도를 저지하는 것이 곧 당의 혁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단결하고 싸우는 것만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탈당 및 사임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보좌관 명의의 주식 계좌를 통해 차명으로 주식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논란이 확산된 지 불과 하루 만에 탈당을 선언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도 사퇴했다.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직에서도 해촉 수순을 밟고 있으며, 경찰은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이 의원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 
“굴욕 협상” 논란 확산… 대미 관세 협정 두고 야당 “국익 훼손”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한국은 자동차 분야에서 명백한 손해를 입었다"며 "이번 협상 결과는 자화자찬할 일이 아니라 실질적인 손익을 냉정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또 "미국에 대한 총 투자액이 3500억 달러에 달하는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허용… 관광객 유치 위한 정부 대책 본격화
정부가 중국인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약 9개월간 시행되며, 외래 관광객 유입 확대와 침체된 관광산업 회복을 위한 대응책으로 추진된다.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TF' 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이 같은 방침이 확정됐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자진 탈당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이 제기된 지 하루 만인 6일, 당에 자진 탈당 의사를 밝히고 법제사법위원장직에서도 사퇴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직속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직에서도 해촉될 예정이다. 경찰은 같은 날 이 의원을 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방송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종료 후 국회 통과
이날 본회의에서는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무제한토론 종결 동의안이 무기명 투표에 부쳐졌다. 총 투표수 188표 중 187표가 찬성, 1표가 반대해 종결 동의안이 가결됐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토론 종결을 공식 선언했다... 
조현 장관, 중국 외교 문제 직접 지적… 정부와 중국대사관은 진화 나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의 동북아시아 내 외교적 행보를 문제로 지적하면서, 한중 외교가 미묘한 긴장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에 대통령실과 주한 중국대사관이 각각 입장을 내며 사태 진화에 나선 가운데, 조 장관의 발언은 향후 한국 외교 방향을 둘러싼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건희 여사, 6일 특검 출석 예정… 전직 영부인 첫 공개 소환 사례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내 특검 사무실에서 6일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에 대한 첫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 여사 측은 그동안 특검에 성실히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왔으며, 당일 포토라인을 지나 출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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