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서울 페스티벌 기자 간담회
    다수 교회, 종려주일인 4월 5일부터 현장 예배 드릴 듯
    오는 4월 5일부터 주일예배를 현장예배로 드리는 교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본다고 한국성결신문은 27일 보도했다. 완전한 현장예배로의 전환은 아직 이르며 안전한 예배 환경을 먼저 조성해 온라인 예배와 병행하는 방식으로 드려진다는 계획이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소속 중앙교회(한기채 목사), 신촌교회(박노훈 목사) 그리고 여의도순복음교회, 온누리교회 등 10여 개 대형교회 목사들이 이달 26일 서울 ..
  • 과천교회
    ‘신천지’로 오해받은 통합 소속 과천교회
    최근 일부 언론들이 과천에 있는 신천지의 총회 본부를 ‘신천지 과천교회’라고 부르면서 예장 통합 소속 과천교회(담임 주현신 목사)가 엉뚱하게 곤욕을 치렀다. 30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주현신 담임목사는 “방송을 비롯한 언론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신천지 대구교회 참석자들이 과천교회에서도 예배를 진행하고’ 식으로 전하는 바람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전화해 막무가내 항의했다”면서 ..
  • 서울씨티교회 29일 주일예배
    공예배와 거리두기 모두 충족하는 ‘드라이브 인’ 예배
    코로나 19 사태로 많은 교회들이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서 교인들이 공예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동시에 실천할 새로운 방법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뉴시스는 보도했다. 중랑구 소재 서울씨티교회는 29일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Drive-in worship service)로 주일예배를 드렸다. 교인들이 교회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차 안에서 라디오로 전파에 접속해 ..
  • 익신이리북문교회
    예장 통합, 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미자립교회 돕는다
    예장통합 소속 노회들이 코로나19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있는 미자립교회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고 한국기독공보가 27일 보도했다. 우선 예장통합 익산노회 이리북문교회(김종대 목사)는 이날 해당 노회에 소속된 23개 미자립교회들에 각각 50만원 씩을 지원한다고 했다...
  • GMS 제18회 이사회 정기총회
    합동 GMS, 선교사들에게 ‘특별생활지원금’ 준다
    예장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회(이사장 김정훈 목사)가 최근 월문리선교센터에서 임시임원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선교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선교사들을 위해 긴급 지원책을 논의했다고 기독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GMS는 선교사들에게 특별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3달 동안 3차례 이뤄질 예정이다. 1차는 4월 중 모든 선교사 가정에게 10만원 씩 지급한다. 2차는 5월 중 선교사가..
  • 동안교회 인터넷 예배
    새 주일 설교 없이 작년 영상 튼 동안교회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 동대문구 동안교회(담임 김형준 목사)가 지난 주일이었던 22일까지 최근 3주 연속으로 주일예배 설교를 과거 예배에서 이미 했던 것으로 대체했다. 그 기간 동안 각각 지난해 10월 20일, 11월 3일, 3월 17일 주일예배 영상을 튼 것이다...
  • 영광교회 기감 윤보환 감독
    기감 “위협적 언동과 예배 훼손에 깊은 유감”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 윤보환 감독, 이하 기감)은 27일 정부의 교회를 향한 집회 금지 행정명령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기감은 “세계적인 팬데믹으로 인해 그 동안 겪어보지 못한 국난에 가까운 상황 속에서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방역당국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또한 감리교회도 한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자비가 넘치시기를 기도하며, 솔선하여 수많은 물자와 성금으로 대구 경북의 특별재..
  • 한교총 2020년 한국교회 신년하례회
    “정부, 신앙에 대해 강제할 수 없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류정호 목사, 이하 기성)는 ‘정부 및 지방 자치 단체의 교회 집회 금지 행정명령과 당국자 발언에 대한 공평한 법 적용 및 집행을 촉구 한다’는 성명을 25일 발표했다. 기성은 “그동안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주일예배를 최소화하고, 대부분의 교회들이 모바일예배나 가정예배로 대치하고 각종 집회와 활동을 중단하고 교..
  • 박원순 서울시장
    박원순 시장 “검찰, 신천지 압수수색 빨랐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27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신천지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빨랐다면 지자체의 방역활동에 도움이 됐을 것”이라고 했다. 박 시장은 “신천지교는 명단 은폐 등 방역활동의 방해로 신천지에서만 5.00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했다”며 “종교의 자유에서 벗어나 모략전도, 위장 포교 등 불법적인 전도활동을 했다. 다른 종교를 파괴 대상으로..
  • 백송교회 젊은 목회자들이 기쁘게 마스크 제작 작업을 하고 있다.
    게인코리아, 대구·경북의 아픔을 따뜻한 사랑으로 보듬다
    대구·경북 7,756명(2020년 3월 26일 기준)의 주민들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거나 자가 격리를 하는 등 전염병으로 고립돼 있고 많은 지역민들이 사회적 부담감을 느끼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돼 있다. 이에 게인코리아(GAiN Korea, 이사장 박성민 목사, 대표 최호영 목사)는 3월 4일부터 SNS를 통해 대구, 경북을 위한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참여할 수 있도록 #With..
  •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학원법 위반 혐의 대검 고발
    이만희, 학원법 등 위반 혐의 추가 고발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공동대표 신강식·홍연호, 이하 전피연)가 27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학원법 및 헌법상 종교의 자유 등의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추가 고발했다. 신강식 대표는 “코로나19 사태로 신천지가 정부 측에 제출한 교육장은 무허가 불법이 대부분이다. 신천지가 코로나19 사태로 제공한 유관장소 명단 1,100여 곳 가운데 대부분은 신천..
  • 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코로나 여파… NCCK도 올해 부활절연합예배 취소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이홍정 목사)는 2020년 부활절 연합새벽예배를 내려놓으며 “멈춰라, 성찰하라, 돌이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전염병으로 고통당하는 세계의 현실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물들고, 두려움은 서로에 대한 불신과 분노로 바뀌어 가고 있다”며 “‘주여, 언제쯤 이 시련이 끝나겠습니까’라는 탄식 속에서 우리는 탐욕의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