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신천지 코로나 소상공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인단이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흥동 대구 스타디움 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이들은 신천지 대구교회/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상대로 매출 감소·정신적 위로금 포함 100억 원대의 피해 보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현재 소송인단 1차 모집에만 1천여 명이 모였다.
    대구 소상공인들, 신천지에 100억원 대 손배소 제기
    대구지역 소상공인들이 신천지예수교 본부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을 상대로 코로나19 확산과 이에 대한 물적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집단 손해배상 소송에 나선다. 대구·경북 신천지 코로나 피해보상 청구 소송인단은 1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 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늦어도 다음 주까지는 이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역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소송인단은 "신천지 본부와 이..
  •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부활절, 교회 방역수칙 위반율 2.6%”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부활주일 예배를 드린 교회는 총 2,516곳으로 공무원이 점검한 767개 교회 중 20곳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회 방역수칙 위반율은 2.6%에 불과했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 본부장은 13일 오전 브리핑에서 “12일 현장예배를 진행한 교회들은 지난주 대비 602개소 증가한 2,516개소가 부활절을 맞아 현장예배를 진행했다”며 “예배를 재개한 교회들..
  • 일목연 외 37개 단체 전광훈 목사 조기석방 촉구 기자회견
    “자유민주주의와 교회 지키려 했던 전광훈 목사, 석방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3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렸다. 일사각오구국목회자연합(일목연) 외 37개 단체가 주최했다. 일목연 공동대표 윤치환 목사는 “문재인 정부는 표현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전광훈 목사를 옥에 가뒀다. 죄 없는 분을 서울 구치소에 감금시켰다”며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인 교회를 해체시키려 성평등 정책을 펼치고 공산..
  • 세종시기독교연합회성명
    세종시기독교연합회, 기독자유통일당 지지
    세종시기독교연합(회장 임공열 목사, 이하 세기연)이 10일 발표한 성명에서 ‘비례정당으로는 19번 기독자유통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한국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극심한 아픔과 혼돈을 겪고 있다. 역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서, 초기 대응의 부실과 사이비 신천지로 인한 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은 대한민국을 사회적, 경제적, 외교적, 정서적, 영적인 면에 어려움에 처했다”며 “또한 ..
  • 전광훈 목사 초청 부산 경남 교계지도자 구국기도회 대회장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 원로). 그는 전 목사의 행보를 적극 지지했다.
    최홍준 목사, 대동맥 파열로 수술받아
    부산 호산나교회 원로인 최홍준 목사가 갑작스런 대동맥 파열로 12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8시간이 소요된 수술은 성공적으로 잘 마쳤다고 한다. 호산나 교회는 “부산교계와 함께 부산성시화운동본부 고문인 최 목사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대구시 13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
    대구시 “31번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허위진술 정황”
    지난 2월 18일 신천지 교인 중 첫 확진자로 알려졌던 31번 환자가 동선을 허위로 진술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신천지 교주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월 16~17일 연이어 대구·청도를 방문한 것으로도 대구시 행정조사 결과 밝혀졌다. 대구시는 13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 열고 대구 신천지에 대한 행정조사를 단행해 확보한 교인명부 등 관련 서류, CCTV, 디지털교적시스템 명단, 컴퓨터 파일 ..
  • 꿈의교회 드라이브 스루 부활절 계란
    꿈의교회, ‘드라이브 스루’ 등으로 부활절 기쁨 나눠
    정부가 코로나 19로 강력한 사회적 거리 유지를 권유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부활주일을 맞아 경기도 안산 꿈의 교회(담임목사 김학중)가 교회 성도들에게 부활절 계란과 말씀카드, 소독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1천개의 ‘해피 이스터박스’를 제공했다. 이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와 워킹스루(Walking-Thru) 방식으로 제공했다. 부활절을 맞아 다수의 교회 들이 현장예배로 전환하고 있..
  • 장신대 장로회신학대학교 썸네일
    코로나19로 신학교에서의 ‘경건생활’도 변모
    코로나19로 예장 통합 산하 신학교들이 온라인수업으로 학사일정을 변경하면서 신학생들의 경건훈련 과정도 이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고 한국기독공보는 13일 보도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임성빈) 신학대학원 1학년생에게는 생활관 영성 훈련이 의무다. 보도에 따르면 신대원 1학년은 생활관에 입사한 뒤 한 학기 동안 영성훈련을 거쳐야 한다. 여기에는 매일 새벽기도는 필수고 전체모임, 방 예배, 아침 ..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코로나19? 부활하신 예수 바라보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부활절 설교로 ‘다시 웃으며 가세요’라는 제목에 누가복음 24:13-20을 설교했다. 소 목사는 “다른 종교도 접해봤지만 보통 죄와 죽음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 (이와 달리) 기독교는 예수를 믿으면 죄 문제가 해결되고 죽음에서 부활한다고 했다. 거룩한 중독이 됐다”며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광주 민주화운동 때도 광주 금남로를 활보하고 찬송가를 부르며 걸었다. 계엄..
  • 한국기독교언론포럼 주일예배 설문 조사
    온라인 예배 드린 교인 중 87.8% “교회 결정, 잘한 일”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지형은 목사)와 (사)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 지형은 목사)가 지앤컴리서치-목회데이터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코로나-19로 인한 한국교회 영향도 조사’는 온라인·방송·가정예배를 드리는 신자 중 83.2%가 한국교회가 공적 사회문제에 동참해서 뿌듯하다고 응답했다. 동일 응답자 중 87.8%는 교회 현장예배를 온라인 예배 등으로 전환한 교회 대응에 대해 ‘잘한 일’..
  • 정세균 국무총리 1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언 중
    정세균 총리 “부활절 대면 집회 최대한 자제해 달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그간 종교계는 온라인으로 집회를 대신하는 등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코로나19 대응해 왔다. 감사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만 이번 주말 부활절을 맞아 작게나마 집회를 계획하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안다.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정 총리는“대면 집회를 최대한 자제해 달라”며 “만약 집회를 열 경우에도..
  • 자유민주주의기독연대 출범식 및 기자회견
    “공산주의 반대” 자유민주주의기독연대 출범
    자유민주주의기독연대 출범식 및 기자회견이 10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렸다. 이들은 “한시적인 기독교 단체로서 교계 연합기관들과 지역교회들이 연합하여 국가정치가 바르게 되도록 하고, 대한민국 헌법의 근간을 이루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수호한다”며 “4·15 총선과 대선에서 나라와 한국교회를 살리는 역할을 감당하고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