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로교의 날 성찬식 집례하는 오정호 목사
    오정호 목사 측 “평화나무에 명예훼손·무고 법적 대응 검토”
    지난 2일 사단법인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가 설교 중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는 내용을 언급했다며 대전새로남 교회 오정호 목사 등 10명을 2차 고발한 사실이 여러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새로남 교회 측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반박문을 발표했다. 박동창 장로 및 당회원들은 새로남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고발 내용이 여러 신문을 통해 ‘황교안 대통령 될 것 설교한 목사님들 10명 추가 고발‘이라는..
  • 소강석 목사
    “코로나 끝나고 꽃 같은 봄 만끽할 날 와”
    예장합동 부총회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5일 종려주일에 ‘이사야 28:1-5’을 놓고 ‘우리 다시 꽃으로 만나요’라는 설교를 전했다. 그는 “코로나의 사태로 인해 스스로를 격리하는 정서적 고독감이 올 수 있다.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고독을 숙명으로 격리돼 있는 것“이라며 ”그러나 코로나가 끝나면 사람들이 꽃과 같은 봄을 만끽할 날이 온다. 어떤 사람들은 코로나로 인해 분노하며 ‘웬 꽃..
  • 한신대 강원돈 교수
    한신대 강원돈 교수 “‘종교 행사의 자유’는 제한될 수 있다”
    한신대 신학부 강원돈 교수는 최근 코로나19 사태 관련 정부가 취하고 있는 예배제한 조처에 대해 '교회는 정부도 하나님이 세우신 기관이라는 점에서 협력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강 교수는 최근 기독교 매체 에큐메니안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정부 및 지자체가 예배집회를 제한하는 조처는 정교분리에 익숙한 목사들에게는 낯선 일”이라며 “이런 예배집회 제한이나 금지에 대한 교회의..
  • 이승구 교수
    “N번방, 지속적·일관성 있게 분노해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승구 교수(조직신학)은 3일 자신의 SNS 계정에 최근 N번방 사건이 재발되지 않기 위해 다음세대를 위한 올바른 성교육을 강조했다. 그는 “문제는 이런 심각한 문제들에 대해서 우리들이 지속적이고 일관성 있는 분노와 저항을 하지 않는다는 데에 있다”며 “부디 이번만 이 문제가 심각한 것이라고 분노하지 말고 일관성 있게 지속적으로 이런 문제를 심각한 것으로 인식하고 비판하는..
  • 기장 제 104회 총회장 육순종 목사(성북교회)
    기장 총회장 “부활주일, 온라인이나 가정예배 권장”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장 육순종 목사는 2일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한국기독교장로회의 4번째 목회 서신을 전했다. 육 목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 사라져가고, 사람들의 피로도가 심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확산이 역으로 유입되면서 우리 사회의 확산세 진정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결국 4월 6일로 예고됐던 각..
  • 45개 시민단체 기독자유통일당 정책지지선언
    “가정·출산·생명 존중 공약 지지”
    전국 45개 시민단체들은 3일 기독자유통일당의 ‘여성정책을’ 지지하는 선언식을 여의도 당사에서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페미니즘을 비판하면 당이 망한다’는 것이 보수와 진보를 떠나 현재 정치권이 가지고 있는 입장이다. 대통령부터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했으며, 페미니즘을 외치는 것이 시대정신인 것처럼 추앙받는 사회가 됐다”며 “페미니즘의 비난이 허락되지 않는 절대 권력의 시..
  • 예장통합 총회가 26일 '코로나19' 제6차 교회대응지침을 공개했다.
    예장 통합 “부활주일 예배, 현장·온라인 중 선택” 권고
    정부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9일부터 초·중·고등학교들이 온라인 수업으로 개학을 할 예정인 가운데 예장통합이 5일(종려주일)과 13일(부활주일)은 교회의 형편에 따라 현장예배 혹은 온라인 예배 중 선택해 드려도 된다고 권고했다. 에장통합은 코로나19 감염증 제 7차 교회대응지침에 대해 “정부는 이번 9일부터 20일까지 각 급 학교들이 개학을 하되 온라인 수업을 이행하고 유..
  • 한알의밀교회 김현수 목사
    “사람 살리는 건, 인간관계 아닌 주님 말씀”
    기독일보는 개척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를 진행한다. 다섯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한알의 밀 교회 담임 김현수 목사(52)다. 예장통합 소속이고 현재 교회는 30명 정도가 출석하고 있다. 김 목사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영남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김현수 목사는 철학이 전공이라서 역사·사회인식에 대한 자연스..
  • 이재명 경기도지사
    경기도, 20개 교회에 ‘집회제한 행정명령’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2일 자신의 SNS계정에 도내 교회 20곳을 제외하고 대부분 교회는 자율점검으로 전환할 것이며 도내 신천지 427곳에 대해서 시설 폐쇄와 집회금지 명령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3월 29일 도내 1만655개 교회를 전수 조사한 결과 41개 교회를 제외한 99.6%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했다. 위반 교회 중 21개 교회는..
  • 수영로 교회 1억원 부산시에 기탁
    수영로교회, 부산시에 코로나19 극복 위해 1억 기탁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영로교회 이규현 담임목사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정택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의 예방과 피해지원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영로교회는 코로나19 확산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이웃을 위로하는 데 써달라며 성금 1억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부산 수영로교회는 지난 2월 22일부터 자발적으로 현장 예배를 중단하고 코로나..
  • KWMA 코로나19 상황실
    KWMA, 코로나19 사태에 위기관리지원팀 운영
    KWMA(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 사태에 긴밀하게 대처하고 있다. 올해 1월 28일, 중국지역(홍콩·마카오 포함, 대만 제외)에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를 외교부가 발령했을 때, KWMA는 코로나 19상황실을 본부에 구성했다. KWMA 코로나 19 상황실은 중국에 파송된 국내 선교사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대국민적 안전 의식 변화에 솔선수범하는 신앙인의 모습으로 나아..
  • 사순절
    NCCK “경청과 공감이 고난과 부활 십자가의 길”
    NCCK(총무 이홍정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2일 ‘갈등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공동체로’라는 제목의 2020년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2020년 생명의 위기 속에 맞는 부활절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전쟁 70년, 4.19혁명 60년, 5.18민주화운동 40년을 맞아, 우리 현대사의 아픔과 질곡을 넘어 다양성과 포용의 상생공동체를 바라며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이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