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은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신영균)를 열고 2020년 목사 고시를 7월 2일로 연기하기로 잠정 결론 냈다고 한국기독공보는 3일 보도했다. 우선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본 뒤 확정 공고를 6월 1일에 낼 방침이다. 조례에 따르면 목사고시는 4~6월 사이에 치러야 한다고 나왔다. 규칙부(부장:김성철)는 코로나19 같은 국가 재난 때문에 고시 일정을 변경할 경우 고시위원회의 결.. 
한국 주요 교단장들, 21대 총선 투표 참여 독려
한국교회교단장회의 소속 교단 총회장과 총무들이 오는 4월 15일에 예정된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에 참여를 호소했다고 크리스천투데이는 2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한국교회교단장회의에서 열린 정례모임 이후 총회장과 총무들은 ‘당신의 투표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듭니다’라고 적힌 손 피켓을 들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이.. 
“서울시, 예배는 중단하라면서 퀴어행사는 허락”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2일 ‘동성애 퀴어 행사가 시민의 건강보다 중요한가?’란 제목의 논평을 냈다. 이들은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기독교의 예배는 중단하라면서 퀴어행사는 허락했다. 시는 지난 달 24일, 6월 12~13일에 예정된 동성애 퀴어 행사를 허락하는 어처구니없는 결정을 내렸다. 지금 온 나라는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인하여 온갖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 
예장 합동 “부활주일 기념예배 일정 변경해 드려도 돼”
예장 합동(총회장 김종준 목사)가 이번 부활 주일은 지키되 교회 형편에 따라 부활절 기념 예배는 일정을 조정해서 드려도 된다고 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현장 예배를 드리기 어려운 상황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김 목사는 최근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부활주일은 지키되 부활절 기념 및 특별감사예배는 현 시국 상황에 의해 교회의 형편에 따라 일정을 변경하여 드릴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총.. 
‘언제든 머물다 가시도록’… 해외 선교사 위한 무료 숙박
최근 코로나19로 사역에 차질을 빚는 해외 선교사들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해외에서 입국한 선교사들에게 무료로 숙박과 차량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총 14채 숙소와 8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는 2017년 11월부터 개소한 이래 지금까지 약 530여 명의 선교사들이 머물러 갔고 총 체류 기간만 대략 4387일.. 
“적화통일 막고 복음·자유 통일 이루자”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이 2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출정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김문수 기독자유통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대한민국을 적화통일로부터 구해내자. 적화통일을 막아내고 복음통일·자유통일을 이뤄내자”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1,200만 성도, 5,000만 애국시민, 800만 해외동포들에게 호소한다”며 “‘2,500만 북한 동포들과 지하교인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힘.. 
기성, 소속 교회에 5일부터 ‘현장 예배’ 권고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가 최근 임원회를 열고 종려주일인 오는 5일부터 현장 예배를 드릴 것을 교단 소속 전국교회에 권고하기로 했다고 한국성결신문이 1일 보도했다.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리지 못하더라도 그것을 정죄하지 말라는 당부도 덧붙였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임원회는 교회가 이날 현장 예배를 드릴 경우 정부가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7가지를 철저히 준수하고 교회.. 
바문연 “정부, 복음의 유리창에 돌 던지지 말라”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바문연, 사무총장 이기영)이 최근 ‘정부는 복음의 유리창에 돌을 던지지 말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교주를 신격화 하는 집단과 이단 및 사이비 종교들의 특성상 이들의 모임을 집회로 간주하고 집시법에 터잡아 집회를 금지하는 정책에는 상당성이 있어 공감한다"며 "하지만 창조주를 예배하는 정통 교회 모임을 일반집회로 간주하여 집시법을 적용하는 행위는 정통 교회에.. 
[예장 합동] “목사 정년 연장 반대” 55.11%
설문조사에 응한 예장 합동 총대 중 절반 이상이 '목회자의 만 70세 정년 연장'에 대해 반대한다고 기독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총회 산하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고영기 목사)가 지난달 9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 이 설문조사에는 제104회 총대 1,568명 중 802명이 참여했다... 
“수칙 철저히 지키는 교회, 위험 집단인 것처럼 왜곡”
이들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우한폐렴·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안감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3월 30일 기준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78명 증가한 총 9천661명, 사망자는 2명 증가한 16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코로나바이러스 안전국가가 아님을 확인시켜주는 통계”라며 “그러나 우리나라는 외국처럼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전면 활동 통제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대구·경.. 
부여군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규암성결교회 교인”
부여군은 1일 추가로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23일 부암성결교회 예배에 참석한 56세 남성으로 25일 1차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30일 증상이 발현됐다. 이날 오전 11시 부여 보건소에서 검체 체취를 받아 다음날인 31일 오후 11시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치료 중이며 30일부터 격리를 즉각 이행하여 접촉자는 없었다. 거주지에 대해서는 방.. 
전광훈 목사, ‘급사 위험성’ 이유로 보석 요청
구속 수감 중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변호인단을 통해 재판부에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건강 악화에 따른 ‘급사 위험성’ 때문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허선아)는 1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전 목사의 보석 신청에 대한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전 목사는 12명의 변호인단과 함께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쓰고 직접 법정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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