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시리아 정부가 새해 전야를 겨냥해 이슬람국가(ISIS)가 준비한 교회 및 민간인 대상 테러 공격을 사전에 차단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시리아 내무부는 새해 축하 행사와 종교 집회를 노린 자살 공격과 무차별 테러 계획을 사전에 포착하고, 전국 주요 도시에서 보안 조치를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콜롬비아, 새해 전야 가족 모임 중 개신교 목회자 피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콜롬비아 북부에서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개신교 목회자가 무장 괴한의 총격을 받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마그달레나주 푼다시온(Fundación) 시 산타 엘레나(Santa Elena) 지역에서 일어났으며, 현지 사회와 종교계 전반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NCCK, 미국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주권 존중과 평화적 해결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과 군사적 개입을 규탄하며 국제사회에 주권 존중과 평화적 해결을 촉구했다. NCCK는 무력 사용과 외부의 강제적 개입이 베네수엘라 시민들의 생명과 존엄을 위협하고 국제사회의 평화 질서를 훼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리학과 신앙의 눈으로 풀어낸 우리 중년 이야기
“젊다고 말하기에는 애매하고, 늙었다고 인정하기에는 아직 서운한 시기.” 인생의 오후라 불리는 중년은 삶의 질문이 가장 깊어지고 절박해지는 시간이다. 남은 시간이 유한하다는 자각, 지나온 삶의 무게, 다가오는 상실과 변화 앞에서 중년은 더 이상 가볍게 답할 수 없는 질문들과 마주하게 된다. 황정회 전도사의 신간 <인생 오후의 질문>은 바로 이 중년의 한복판에서 터져 나오는 물음들을 정면으로 .. 
무장, 성장, 관계, 사명으로 완성하는 백전백승의 삶
“우리의 신앙이 끊어지지 않는 이유는 우리의 의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이다.” 이 문장은 이은호 목사의 신간 <언브로큰 신앙>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함축한다. 이 책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강한 결단’이나 ‘완벽한 신앙 상태’에서 찾지 않는다. 오히려 저자는 불완전한 신자를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이야말로 신앙을 부서지지 않게 하는 근거라고 증언한다...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께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그러니 유대인들이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 되었는데 아브라합을 보았느냐?"라고 다그쳤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단호하게 대답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숨어 성전에서 나가시니라." 같은 일이 요한.. 
‘세계관 충돌’ 주제 ‘회복과 혁신을 위한 2026 학술대회’ 열린다
대한민국 회복과 혁신 포럼(Korea Recovery and Reform Forum, 이하 포럼)이 오는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세계관 충돌: 생명, 성, 젠더’를 주제로 2026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 사회 전반에서 제기되는 생명과 성, 젠더를 둘러싼 가치 논쟁을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리교 개운교회, 중독 예방·성경적 가치관 교육으로 신년 시작
기독교대한감리회 개운교회(담임목사 김범용)는 4일(일), 신년을 맞아 중독 예방과 성경적 가치관 교육을 주제로 한 ‘새해 소망의 예배’를 드리며 성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예배는 오전 10시 30분 대예배와 오후 2시 오후예배, 총 두 차례에 걸쳐 강원 원주시 개운동에 위치한 개운교회 본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초등학생부터 청소년, 장년 성도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리.. 
고신총회 수도권장로회연합회, 2026 신년 감사예배 드려
고신총회 수도권장로회연합회(회장 구본철 장로)가 6일 저녁 남서울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2026 수도권 목사·장로 신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행사는 예배, 친교 및 인사 시간, 교회 교제 시간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윤운섭 장로(수도권장로회연합회 수석부회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손익 장로(직전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김석흥 목사(경기동부노회장)가 성경 봉독을 했다... 
서양화가 윤종 작가, 감성적 풍경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개인전
동화 속 이야기가 연상되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온화한 감성 전달하는 작품을 제작하는 윤종 작가는 오는 9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우리들의 하양 겨울이야기'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의식에 맞춰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기획 전시로 한국미술을 소개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 및 주관으.. 
종교 인구는 정체, 고령화는 가속…청년층 10명 중 7명 “종교 없다”
국내 종교 인구 비율은 수년째 큰 변화 없이 정체된 모습을 보이는 반면, 종교 인구의 연령 구조는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8~29세 청년층의 72%가 스스로를 ‘무종교’라고 답해 세대 간 종교 인식 격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오늘의말씀] 상실한 마음, 무너진 질서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27–28절에서 죄의 마지막 단계를 보여준다. 그것은 단순한 도덕적 일탈이 아니라,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한 선택의 귀결이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인간의 내면에는 공백이 생기고, 그 빈자리는 곧 욕망으로 채워진다. 바울은 이를 “순리를 버린 삶”이라고 부른다. 창조의 질서에서 이탈한 인간은 자유를 얻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잃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