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국기
    인도 차티스가르주, 강력한 반개종법 시행… 기독교 등 종교 소수자 우려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차티스가르주에서 강제 개종을 금지하는 법안이 시행되면서 종교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4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차티스가르 주지사 라멘 데카(Ramen Deka)는 4월 7일 강제 개종을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으며, 해당 법안은 관보 게재 이후 발효될 예정이다. 이번 법안은 1968년에 제정된..
  • 인도 대법원과 종교의 갈등
    인도 FCRA 개정안 추진… 해외 선교 후원 차단 및 교회 재산 몰수 우려 확산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인도에서 외국 자금 유입을 규제하는 법 개정안이 추진되면서 기독교 선교단체와 자선기관의 해외 후원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4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제안된 외국자금규제법(FCRA) 개정안은 면허가 취소되거나 갱신되지 않은 단체의 자산을 정부가 압류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종교 자유 침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성폭행 사건 취하 압박 속 기독교 가정 공격 발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기독교 가정을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이 발생해 종교 소수자의 안전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4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성폭행 사건을 제기한 기독교 피해자 가족이 사건 취하를 거부하자 가해자 측 인물들이 가족 구성원을 폭행하고 주택 일부에 불을 지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 진지한 고민, 현실과 인터넷의 충돌
    밈 문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복음의 가치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말론 드 블라시오 작가의 기고글인 ‘밈을 넘어서: 디지털 조롱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가이드’(Beyond the meme: A Christian’s guide to navigating digital mockery)를 4월 14일(현지시각) 게재했다...
  • 정보라 작가의 '붉은 칼'과 영문판(오른쪽)
    한국 SF 문학 로커스상 최종후보 4편 진출…정보라 ‘붉은 칼’ 등 포함
    한국 문학 작품 4편이 세계적인 SF 문학상인 로커스상 번역 소설 부문 최종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출판사 래빗홀은 정보라 작가의 장편소설 ‘붉은 칼’을 비롯해 소설집 ‘한밤의 시간표’, 천선란의 장편소설 ‘밤에 찾아오는 구원자’, 김성일의 장편소설 ‘메르시아의 별’이 로커스상 최종후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 구호단체가 수단 북다르푸르 타윌라에 의약품과 영양물자를 전달하고 있다
    수단 분쟁 3년 모성 사망률 급증…신생아 생존 위기 심각
    수단에서 장기화된 분쟁으로 의료체계가 붕괴되면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이 심각한 위협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 의료서비스가 급격히 축소되고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출산 환경 전반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레바논 아카르(Akkar) 지역 공동 대피소에서 국제구조위원회 직원이 분쟁 격화로 강제 이주한 피난민들을 위해 침구를 준비하는 모습
    국제구조위원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에 전 세계 인도적 위기 확산 경고
    국제구조위원회(International Rescue Committee, 한국 대표 이은영)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전 세계 인도적 위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국제구조위원회는 이번 상황이 시리아와 레바논을 넘어 여러 취약 지역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냉전 시기의 ‘도미노 이론’을 연상시키는 연쇄적 충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위기는 향후 전 세계 식량 ..
  • 한국교회 인권센터는 4월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이사장·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개최한다
    한국교회 인권센터 이사장·소장 취임식 4월 23일 개최
    한국교회 인권센터가 오는 2026년 4월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이사장·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한국교회 인권센터의 새로운 임원진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임을 기념하는 예배와 함께 향후 사역 방향과 비전이 공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