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의 다섯 가지 얼굴
    종교적 정서 탐구와 인성 통합의 여정
    청소년기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지만 완전한 어른도 아닌, 삶의 방향과 자신의 정체성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묻기 시작하는 치열한 시기다. 세계적인 종교심리학자이자 목회상담학자인 도날드 캡스(Donald Capps)의 신간 『청소년의 다섯 가지 얼굴』은 이 불안한 시간을 단순한 성장의 과도기나 어른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적 상황’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대신 청소년을 흔들림 속에서도 자신만의 길..
  • 아들아, 제발 사도 바울의 그림자를 밟아라
    로마서에서 찾은 ‘사람을 끝까지 품는’ 용기
    치열한 입시 경쟁과 외모 지상주의 속에서 상처받고 방황하는 청소년들. 심지어 신앙마저 ‘누가 옳고 그른가’를 가르는 차가운 잣대로 오해하며 겉도는 아이들을 위해,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특별한 신앙 안내서가 출간되었다. 신간 『아들아, 제발 사도 바울의 그림자를 밟아라』는 개척교회를 섬기는 목사이자 사춘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눈물로 써 내려간 애정 어린 편지다. 신약성경 중에서도 가장 ..
  • 반이민 단체들이 출국을 요구하며 설정한 비공식 시한이 발효되자 이주민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떠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남아공 반이민 폭력 사태 고비 넘겨,,,기독교계 구호 총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제노포비아(외국인 혐오) 양상으로 번지던 반이민 폭력 사태가 대규모 유혈 충돌 없이 중대한 고비를 넘겼다고 7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반이민 단체들이 외국인들에게 자진 출국을 요구하며 제시했던 비공식 최후통첩 기한인 지난 6월 30일, 주요 도시들은 큰 물리적 충돌 없이 안정을 유지했다. 이는 치안 당국의 대규모 경찰 병력..
  •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치칸충 지구 헤가르마나 인다 주거단지에서 무슬림들이 교회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이슬람 시위대, 기독교 예배 및 장례 미사 방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네시아 서자바주 일대에서 이슬람 강경파 시위대와 일부 주민들이 기독교 예배당의 운영을 반대하고 가톨릭 신자의 장례 미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고 7월 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헌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명시한 인도네시아 내에서 소수 종교인에 대한 탄압 행위가 지속되면서 제도적 차별 철폐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 인도 펀자브주 기독교 교회 방화 목사 피신 중 건물 전소
    인도 펀자브주 기독교 교회 방화...목사 피신 중 건물 전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북서부 펀자브주에서 현지 기독교 목회자의 자택과 예배당이 방화로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2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목회자는 이웃의 폭행 사건 허위 고발로 피신 중이었으며 현지 기독교 단체는 이를 명백한 종교 탄압으로 규정하고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예람과 함께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여름김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예람, 충청지역 취약계층 대상 김치 지원사업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IT기업 ㈜예람과 함께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김치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3일 ㈜예람과 함께 여름철 김치 공백기를 겪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김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물가 상승과 김치 가격 인상 등으로 식생활 부담이 커진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로뎀하우스, 쉼과 회복의 숲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렇다면 왜 현대인들은 ‘침묵기도’를 어려워할까요? 많은 사람이 혼자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혼자 남겨지는 것을 외로워합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의 인정과 칭찬을 구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수록 마음은 더 공허해집니다. 사람의 인정을 따라 살다 보면 우리는 어느 순간 본질을 잃어버립니다.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고,..
  • 한국의 &#039;민법 개정안(법안 번호 2215932)&#039;을 우려하는 WEA의 성명서 일부분의 모습.
    한기총·한교연·한교총에 WEA도 한국의 민법 개정안 반대 입장 발표… “종교의 자유 침해 우려”
    최근 세계복음주의연맹(WEA)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2026년 2월 3일 반대 성명)와 한국교회연합(2026년 2월 5일 반대 성명), 한국교회총연합(2026년 3월 25일 정책간담회 등)에 이어 한국 국회에 계류 중인 민법 개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WEA는 해당 개정안이 종교단체에 대한 행정 권한을 과도하게 확대할 수 있다며, 한국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와 국제 인권..
  • 최근 한 무리의 무슬림들이 남수단 고롬 난민캠프 안에 있는 드레이크 하론의 교회에 들어와 그를 폭행했다
    남수단 난민 캠프 교회서 수단 출신 개종자 집단 폭행 발생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남수단에 위치한 고롬 난민 캠프 내 교회에서 수단 출신의 기독교 개종자가 무슬림 무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내전을 피해 이웃 국가로 피신한 난민 공동체 내에서 종교적 마찰이 물리적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수단 기독교 박해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 파키스탄
    파키스탄, 신성모독 혐의로 수감된 60대 기독교인 옥중 사망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중증 치매를 앓던 61세의 가톨릭 신자가 허위 신성모독 혐의로 1년 가까이 수감 생활을 하던 중 교도소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7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부실한 의료 지원과 악법으로 꼽히는 파키스탄 신성모독법 남용 실태가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오르며 국제사회의 비판이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