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 의사 치료
    스코틀랜드 조력자살 법안 표결 앞두고 의료진 188명 “심각한 위험” 경고
    스코틀랜드 의회가 조력자살(assisted suicide) 법안에 대한 최종 심의를 앞둔 가운데, 의료진 188명이 해당 법안이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의원들에게 우려를 전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의회(Scottish Parliament)는 오는 3월 17일(이하 현지시간) 조력자살 법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국 의회(UK Pa..
  • 영국 빅벤
    英 ‘반무슬림 적대’ 정의 발표… 교계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영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반무슬림 적대(anti-Muslim hostility)’ 정의를 두고 기독교 논평가들과 정치권 일각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정부가 새롭게 제시한 ‘반무슬림 적대’(anti-Muslim hostility) 정의는 기존에 사용되던 ‘이슬라모포비아(Islamophobia)’ 개념을 대체하는 것으로,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
  • 페루
    페루 리마 대형 복음집회… 9만 명 이상 복음 메시지 들어
    페루 리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형 복음 집회 ‘에스페란사 리마(Esperanza Lima)’ 축제를 통해 9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복음 메시지를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최근 페루 수도 리마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복음 전도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용서와 새로운 삶..
  • 이란 국기
    이란 반정부 시위 속 기독교 개종자 2명 사망 확인
    이란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기독교 개종자 2명이 사망한 사실이 확인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란에서는 올해 초 정부에 대한 반대 시위가 발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기독교 개종자 두 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 영국 빅벤
    英 상원, ‘비범죄 혐오 사건’ 제도 폐지 여부 논의
    영국 상원이 논란이 이어져 온 ‘비범죄 혐오 사건’(Non-Crime Hate Incidents·NCHI) 제도의 폐지 여부를 두고 표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상원 의원들은 10일 범죄 및 치안법(Crime and Policing Bill)에 대한 수정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해당 수정안은 NCHI 제도의 법적 근거를 삭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세계평화
    교계 지도자들 “세계, 위험한 전환점 접근… 평화 구축 촉구”
    세계 주요 기독교 교단 지도자들이 전 세계 정부와 국제기구에 평화 구축과 외교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며, 현재 국제 정세가 “위험한 전환점(dangerous tipping point)”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WCRC(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Anglican Communion), 세계감리교협의회(W..
  • 파키스탄
    美 국제종교자유위원회 “파키스탄 특별우려국 재지정해야”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가 파키스탄의 종교 자유 침해가 심각하다며 정부에 파키스탄을 ‘특별우려국’(CPC)으로 재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USCIRF는 최근 발표한 2026년 연례보고서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파키스탄의 종교 자유 상황이 계속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 윌 그래함 목사
    美 걸프 연안서 대규모 복음집회… 145개 교회 참여
    미국 멕시코 인접 걸프 연안 지역에서 대규모 복음 전도 집회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빌리 그래함 복음전도협회(BGEA)는 ‘걸프 연안 희망 집회(Gulf Coast Celebration of Hope)’ 집회를 개최하며, 지역 교회 145곳과 협력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 가톨릭 교회
    “美 성인 중 성경적 세계관 4%”… 신앙 약화 우려 제기
    미국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피살 사건 이후 미국 사회에서 기독교 부흥이 나타났다는 뚜렷한 증거는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찰리 커크는 보수 성향 단체 터닝 포인트(Turning Point) USA의 창립자로, 2025년 9월 10일(이하 현지시간) 유타 밸리 대학(Utah Valley University)에서 열린 강연 행사 도중 총격을 받아..
  • 레바논
    레바논 미사일 공격으로 3만 명 피난… 교회 “인도주의 위기 심화 우려”
    최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Beirut)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이어지면서 약 3만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집을 떠나 피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으로 2024년 말 이후 유지돼 온 취약한 휴전도 사실상 붕괴됐다. 가톨릭 구호단체 ACN(Aid to the Church in Need)에 따르면, 3월 2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레바논 수도 전역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오전 2시 30분경 ..
  • 가프콘
    보수 성공회 연합체 가프콘, 수장 임명 대신 글로벌 성공회 평의회 출범
    보수 성향의 성공회 연합체인 가프콘(GAFCON)이 수장을 의미하는 ‘프리무스(primus)’를 임명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대신 새로운 지도 구조로 ‘글로벌 성공회 평의회(Global Anglican Council)’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평의회는 가프콘(GAFCON)이 최근 출범시킨 ‘글로벌 성공회 공동체(Global Anglican Communi..
  • 영국 빅벤
    英 법원, 우크라 정교회 지지 의원 범죄인 인도 요청 기각
    영국 법원이 우크라이나 정부가 요청한 우크라이나 정교회(UOC) 지지자에 대한 범죄인 인도 요청을 기각했다. 해당 인사는 우크라이나 보안당국으로부터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회의원이자 우크라이나 정교회 부제(Subdeacon)인 아르템 드미트루크(Artem Dmytruk)는 러시아 정교회(ROC)와의 연계 의혹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