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캠페인 '마음 Knock, 생명 Talk'  포스터
    7개 종단, 청계광장서 국민마음회복 캠페인 개최
    서울 청계광장이 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쉬어갈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변신한다. 종교계 7개 종단 종교인들이 시민들의 우울과 불안, 고립감에 귀 기울이며 생명존중과 마음 회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오는 1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7개 종단이 함께하는 국민마음회복 생명살림 캠페인 ‘마음 Knock, 생명 Tal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취준생 사교육비 평균 455만원…3년 새 두 배 증가
    지난해 취업준비생들이 구직 과정에서 평균 455만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준비를 위한 자격증과 영어 점수, 면접 컨설팅 등에 드는 비용이 늘어나면서 취업 사교육 부담이 청년층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이재명 대통령
    가계부채 2000조 눈앞…주담대 둔화 속 신용대출 급증
    이재명 대통령이 금리 인상기를 앞두고 가계부채 문제에 강한 우려를 나타낸 가운데, 국내 가계빚이 빠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로 주택담보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했지만, 신용대출이 마이너스통장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며 전체 가계대출 증가를 이끄는 모습이다...
  •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젠슨 황 “한국 기술 없인 AI 슈퍼컴 못 만들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4박 5일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9일 출국했다. 황 CEO는 출국 직전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 성과를 언급하며, 한국이 로보틱스와 AI 인프라 분야에서 큰 기회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에 도착해 전용기를 타고 영국 애버딘으로 향했다. 차량에서 내린 그는 취재진과 팬들에게 “집에 가야 한다”고 ..
  •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검·경 합수본, 투표용지 부족 사태 수사 본격화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검찰과 경찰의 합동수사본부 출범이 임박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경 합수본을 통한 진상규명을 지시한 가운데, 사법당국은 합수본 구성과 수사 방향을 놓고 막바지 실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엔비디아 젠슨 황 CEO 방한… ‘치맥 회동·예능·시구’ 파격 행보 후 AI 동맹 강화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NVIDIA)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과 연쇄 회동을 갖고 차세대 AI 및 로봇 분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확대를 넘어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 자녀장려금 소득 기준과 부양자녀 요건을 확인하는 가정의 모습. 이미지=AI 생성 / 기독일보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가계 이자 비용 다시 증가… 2030세대 주거비 부담도 급증
    특히 소득 하위 계층의 이자 부담 증가폭이 두드러졌다. 여기에 20·30세대는 전체 연령대 가운데 유일하게 소득이 감소한 반면, 월세 등 실제 주거비 부담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저소득층과 청년층의 체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낮 서울 마포구 대흥실뿌리복지센터 1층 강당에 마련된 대흥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김현아(20)씨가 투표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서울 투표소 점심시간 유권자 발길 이어져
    서울 강남구 대치4동 주민센터와 도곡초등학교 투표소에는 가족 단위 유권자와 대학생, 고령층이 잇따라 찾았다. 아내와 함께 투표한 김모 씨(39)는 “후보가 너무 많아 결국 정당을 보고 투표하게 된다”고 말했다. 딸과 함께 온 이모 씨(52·여)는 “정부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해 정당 위주로 투표했다”고 밝혔다...
  • 일시적 조정인지, 하락장 초입인지 혼란이 이어지던 시장 분위기가 엔비디아의 '깜짝 실적' 한 방으로 단숨에 반전됐다. 사진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뉴시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GTC서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협력 사례 제시
    황 CEO는 지난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GTC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플랫폼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소개하며 현대차그룹의 아이오닉 5와 제네시스 G70을 주요 협력 차량으로 제시했다. 화면에는 메르세데스-벤츠, BYD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 차량도 함께 등장했다...
  • 소비자물가 장바구니물가 KBS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3.1%… 중동전쟁 여파에 석유류 가격 급등, 하반기 물가 압력 우려
    3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1%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를 넘어선 것은 2024년 3월 이후 처음이었다. 정부는 이번 물가 상승이 석유류와 일부 서비스 품목을 중심으로 나타난 현상이며, 아직 중동전쟁에 따른 전반적 인플레이션이 본격화한 단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 하락에 복지부 상담 인력 200명으로 증원
    보건복지부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높이기 위해 상담 인력을 대폭 늘리고 상담 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최근 상담 요청은 빠르게 증가한 반면 실제 전화 연결 비율은 낮아지고 있어,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상담 인력을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00명으로 확대하고 야간 상담 연계, 긴급 대응, 상담원 처우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박정보 서울경찰청장
    서소문고가 붕괴 수사 속도…시공사 안전관리 책임자 4명 입건
    지난달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공사 안전관리 책임자들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분석하며 사고 원인과 안전관리 책임 여부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