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대선과 함께 치러진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가 52.0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최 후보의 당선으로 보수정당이 10년만에 정치 1번지 종로를 탈환하게 됐다... 
한미훈련 정상화 예고한 尹, 3~4월 대규모 실기동 훈련?
한미연합군사훈련 정상화를 공약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서 훈련 규모와 일정에 변화가 생길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10일 기자들과 만나 한미 훈련 일정에 관한 질문에 "상황 변화가 있을 수 있다. 지켜봐 달라"고 답했다... 
윤석열 “통합과 번영의 나라 만들겠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35분께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해 정진석 국회 부의장, 김기현 원내대표, 권영세 중앙선거대책본부장, 원희룡 선대본부 정책본부장,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 중앙선거대책본부 주요인사, 주요 당직자 등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에 헌화·분향했다... 
尹 당선자 “국민만 믿고 국민 뜻에 따라 국민만 보겠다”
윤 당선자는 이날 국회 도서관에서 가진 당선 인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벅찬 마음과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대통령 당선인으로 섰다"며 "국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이 있었기에 정치 초심자인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바꿔보자"민심·단일화… '0선 尹의 성공 드라마'
민심의 선택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9일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0선 정치신인'이 '정권 교체' 원하는 국민의 부름을 받아 청와대 입성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 정치사상 유례없는 드라마를 쓴 셈이다... 
尹정부 인수위원장 안철수… 비서실장 장제원
제20대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에 당선 '일등공신'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인수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직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윤석열 48.4~52.0% vs 이재명 45.3~48.9% 득표 예측
9일 리얼미터가 미디어헤럴드 의뢰로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대선 예측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50.2%, 이재명 민주당 후보 47.1%, 심상정 정의당 후보 1.5%, 기타 후보 1.2%로 집계됐다... 
사전투표자가 투표 시도 등 본투표도 '대혼란'
20대 대통령선거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사전투표에 이어 본투표에서도 부실 관리 논란이 불거졌다. 코로나 19확진자·격리자 투표가 시작하기도 전에 사전투표 완료자에 투표용지를 재교부하는 사례부터 유권자에 투표용지를 두 장을 건네는 사례까지 부실 선거관리 의혹들이 이어졌다... 
'운명의 날' 20대 대선… 국민의 선택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을 정하는 선거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전체 유권자 4419만7692명 중 지난 4~5일 사전투표를 마친 1632만3602명을 제외한 2787만4090명이 투표할 수 있다... 
이준석, 윤석열 낙승 예상 “많게는 10%까지 차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여론조사 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가기 전에 조사에 따라서 조금 다르지만 5~8% 정도 사이에 지지율 격차를 유지하고 있었다. 결국에는 마음을 정하지 못하셨던 분들이 결국 투표 성향을 정하게 되면 많게는 한 10%까지 차이가 날 수 있겠다"며 대선 낙승을 예상했다... 
관외 사전투표 5만 장 부천 선관위 국장실 보관 ‘논란’… CCTV도 가려놨다
8일 국민의힘 부천 4개 당협위원회와 동아일보 등에 따르면 전날 이음재, 서영석, 최환식 당협위원장과 곽내경 시의원 등 12명은 부천시선관위 사무국장실에 관외 사전 투표 우편물 5만여 개가 보관된 것으로 목격하고 선관위 측에 시정을 요청했다... 
노정희 선관위원장 “사전투표 혼란 사과… 본투표 불편 없도록 최선”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8일 제20대 대선 코로나19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관리 부실과 관련, "미흡한 준비로 혼란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