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에게 6·1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공천 배제를 통보하면서 당 안팎의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송 전 대표는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당시 후보를 전폭 지지해 이 후보 강성 '팬덤(지지층)'의 응원을 받고 있다... 
김오수, 국회 법사위 출석… "검수완박, 이미 난 상처 곪게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저지를 위해 국회에 직접 출석한 김오수 검찰총장이 2021년 시행된 검·경 수사권 조정의 여러 문제점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다시 법 개정이 이뤄지는 것은 "상처를 곪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수위 "검수완박, 입법 쿠데타… 즉각 중단 요구"
이 간사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행정부는 행정부 나름대로 국정운영을 충분히 실현하기 위해, 대통령은 국민 투표로 당선돼서 역시 입법부 못지않게 행정부도 국민의 신임을 받은 그런 기구다. 그런 차원에서 서로 존중해야 하는데 한 쪽이 제대로 하지 못하게 훼손하는 것은 민주주의 근본적인 위협"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文 "의견 내라" 당부에... 檢 '사퇴 불사'서 '국회 설득'으로
검찰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적 박탈) 법안 대응 방식이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오수 검찰총장의 면담을 기점으로 '사퇴 불사'에서 '적극 의견 개진'으로 선회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총장이 검사들을 대표해 직접 의견을 내라"는 당부에 검찰 지휘부가 동의하면서다... 
국힘·국당 합당 선언… "지선 경선, 100% 여조… 최고위 2인 수용"
이준석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선거에서 선언했던 단일화 정신에 의거해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고 공동 정부의 초석을 위해 다음과 같이 합당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송영길,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7일 윤석열 정권에 대한 견제론을 앞세워 오는 6·1 지방선거에서의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홍대 상상마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선 후반전을 뛴다는 각오로, 대선에 보내주신 1614만명의 성원을 반드시 지방선거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호영 "편입 조사·병역 진단 받겠다" 강수… 사퇴 거부
정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녀 의대 편입 의혹과 아들 군면제, 본인의 새마을 금고 이사장 겸직 및 외유성 출장 의혹 등을 정면 반박했다. 현장 취재진에게는 39쪽에 달하는 설명자료를 배포했다... 
尹·安, 긴급 회동… 安측 "다같이 '원팀'으로 일하기로"
내각 인선 불만으로 하루 동안 침묵을 유지했던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극적으로 만나 다시 '원팀'으로 일하기로 했다. 안 위원장 측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윤 당선인과 안 위원장이 저녁에 만나 앞으로 다 같이 원팀으로 일하자고 말씀 나눴다"고 밝혔다... 
尹, 농림부에 정황근·고용부에 이정식… “풍부한 경험의 적임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4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정황근 전 농업진흥청장을,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을 지명했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민주, 검수완박에 ‘살라미 국회’ 카드 검토… 朴의장 선택 주목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 분리를 골자로 하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의 4월 국회 처리를 위한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검수완박 법안을 당론으로 정한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 처리를 위해 문 대통령의 마지막 국무회의인 내달 3일 법안 공포를 목표로 정했다... 
尹 1기 내각 법무 한동훈·통일 권영세… 비서실장 김대기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은 인선안과 함께 ▲김인철 사회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尹, 검수완박에 ‘한동훈 장관’ 묘수… 인사권·특검 수사결정권 쥐어줬다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이 윤석열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서울중앙지검장, 수원지검장 등으로 영전할 것이라는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강행 움직임을 보이면서 검찰이 수사권을 내놓을 상황이 되자, 인사권 등 권한을 가진 법무부 장관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측근을 앉힌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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