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1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 총사퇴를 밝히고 있다.
    민주, 또 리더십 공백 상태 속에 전대 앞 계파갈등 현실화
    6·1 지방선거 참패의 충격으로 더불어민주당이 2일 지도부 총사퇴를 결정함에 따라 시계제로의 혼돈 속에 빠져들게 됐다. 지난 20대 대통령선거 패배로 지도부가 모두 물어나고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출범시킨 뒤 석 달도 안돼 또다시 리더십 공백 사태를 맞게 된 것이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7개 선거구 중 국민의힘이 5곳, 더불어민주당이 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뉴시스
    보궐선거, 與 5곳·野 2곳 당선… 安·李 나란히 국회 입성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7곳의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국민의힘이 5곳, 더불어민주당이 2곳에서 당선됐다. 국민의힘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차지했던 4석에서 1석(강원 원주갑)이 늘어났고 민주당은 3석에서 1석이 줄어들었다...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환호하고 있다.
    與 13곳 압승·野 4곳… 지방 권력도 교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국민의힘의 압승,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참패가 사실상 확정됐다.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경합지였던 경기와 대전, 세종에서마저 국민의힘이 당선을 확정짓거나 유력시되면서 13곳을 가져갈 것이 확실시된다...
  •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1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반아시아 혐오 범죄 논의를 위해 백악관을 방문했다. ⓒ뉴시스
    백악관 찾은 BTS… “아시아계 증오 범죄 근절”
    바이든 대통령과의 만남에 앞서 BTS는 기자실을 방문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BTS에 대해 "그래미 후보에 오른 국제적 아이콘이자 청소년에게 존경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지난달 30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를 방문해 반도체 생산라인을 둘러보던 모습.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08년 경제위기보다 빠르다… 또 무역수지 적자 ‘경고등’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 5월 수출액(통관기준 잠정치)은 615억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1.3% 늘었다. 19개월 연속 증가세이자 역대 5월 중 최고 실적이다. 기존 최고 실적은 지난해 5월 507억 달러였다...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와 이재명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7일 오전 경기 김포시 고촌읍 경인아라뱃길 아라마린센터 수변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與 9+α '승세 굳히기'…野 4곳도 위태 '목표 하향'
    6·1 지방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의 광역단체장 판세 전망은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블랙아웃 전 여론조사에서 '9곳 플러스 알파'의 우세를 확인한 국민의힘은 지지층의 이완을 의식해 판세 전망까지 쉬쉬하며 '부자 몸조심'에 들어간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목표치를 대폭 낮추며 막판 '읍소'에 나섰다...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틀째인 28일 최종 누적 사전투표율(잠정)이 20.6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31.04%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4.80%로 가장 낮았다.
    지방선거 최종 사전투표율 20.62%… 4년 전보다 0.48%p↑
    지난 27일~28일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양일간 이뤄진 사전투표에 전체 선거인 4430만3449명 중 913만3522명이 참여해 최종적으로 20.6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박순애 서울대 교수
    尹, 여성 장관 후보 2명 인선… 교육 박순애·복지 김승희
    대통령실은 박 후보자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을 역임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기획재정부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경영평가 단장을 맡아 공공기관의 경영실적 개선의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는 점 등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