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은 국가비상방역사령부를 방문, 전국 봉쇄 및 단위별 격폐 등 북한판 제로 코로나 정책 이행을 강조했다. 북한 내 코로나19는 지난달 말 확산, 누적 35만 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박완주 성비위'에 고개숙인 민주 지도부… 이재명은 침묵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광역단체장의 잇딴 성추문으로 곤욕을 치렀던 상황에서 6·1 지방선거를 불과 20일 앞두고 터진 초유의 성비위 파문으로 벼랑끝에 내몰릴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풀이된다... 
尹 취임 이틀 만 文정부 외교안보 탈색… 대북 강경 선회
윤석열 정부가 출범 이틀 만에 외교 안보 분야에서 문재인 정부 색깔을 빼기 시작했다. 유화적인 대북 정책을 주도했던 인사들이 쫓겨나는가 하면 같은 인물이 정부 교체 후 돌변해 강경 발언을 하는 일도 일어났다... 
尹정부 1호 국정과제, 추경 59조… 소상공인 손실보상 최대 1000만원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자 새 정부 첫 추경안이 역대 최대인 59조40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가 윤 대통령의 1호 대선 공약이자,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1호 국정과제로 꼽았던 '소상공인·자영업자 코로나19 온전한 손실보상'을 이행하기 위한 재정 실탄을 장전한 셈이다... 
尹정부 첫 임시 국무회의… 新舊정부와 추경 논의
대통령 대변인실은 11일 공지를 통해 이날 국무회의가 '임시'임을 연거푸 강조했다. 대변인실은 "내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리는 국무회의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위한 임시 국무회의"라며 세종에서 진행할 첫 정식 국무회의는 "민주당의 협조로 윤석열 내각이 완비되면" 열겠다고 밝혔다... 
尹대통령, 국정원장에 김규현 지명… 1차장 권춘택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김규현(69) 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을 국정원장에 지명했다. 국정원 1차장에는 권춘택(62) 전 주미대사관 정무 2공사가 내정됐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인선을 발표했다... 
수사기관장 임명권 쥔 尹대통령… '검수완박' 민주당, 곤경 처할수도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으로 불리는 형사소송법·검찰청법 개정안 시행으로 검사의 수사권이 축소돼도 윤석열 정부가 수사에 행사할 수 있는 파급력은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尹 '1호 결재' 한덕수 임명동의안… 韓 신임· 장관 임명 강행 의지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한덕수 총리 임명 동의안에 서명했다. 새 정부가 출범했음에도 장관 제청권이 있는 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의 인준 지연 전략으로 내각 출범이 가로막혀 있어서다. 국회 본회의를 열어 서둘러 한 총리에 대한 인준을 해달라는 일종의 대야 압박성 조치다... 
尹 대통령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재건"
윤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관 앞 광장에서 열린 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천명했다... 
尹, 취임사 자유·공정 강조… 무궁화·봉황 무대에 형상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이 주인공이 돼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라는 의미를 살려 기획됐다. 화려한 스타들의 출연을 배제하고 어린이, 청년, 사회적 약자 등 국민이 자신과 대한민국의 꿈을 선보이는 무대로 연출된다... 
尹, 이르면 10일 새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김규현 내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10일 새정부 첫 국정원장으로 김규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을 내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당선인측 핵심 관계자는 통화에서 "당선인이 오랫동안 김 전 차장에 대한 능력을 살펴왔고 국정원장 적임자로 낙점하고 발표만 남은 것으로 안다. 이르면 내일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동훈 "조국 딸 일기장 압색한 적 없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딸 조민씨 일기장을 압수수색했다는 주장에 대해 "(검찰에 확인한 결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자녀의 논문 대필 의혹과 관련해서도 대필자로 지목된 이로부터 도움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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