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쌍특검 촉구 단식 엿새째… “답변 회피는 자백”
    통일교·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한 ‘쌍특검법’ 관철을 요구하며 엿새째 단식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0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침묵 자체가 사실상의 자백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상황을 두고 국민 앞에서 책임 있는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 서울 서초구 대법원
    블랙요원 명단 유출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대법, 중형 유지
    군 정보기관 소속 군무원이 해외 정보요원들에게 블랙 요원 관련 군사기밀을 유출하고, 그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요구·수수한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이 중형을 확정했다. 국가 안보에 중대한 위협을 초래한 군사기밀 유출 범죄에 대해 사법부가 일관되게 엄중한 책임을 물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의 유족 이래진씨(왼쪽)
    서해 피격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유족 반발… “월북 프레임 재판부가 외면했다”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등이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가 판결문을 공개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유족은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와 조사 진술이 충분히 검토되지 않았고, 국가의 구조 의무와 책임에 대한 실질적인 사법 판단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 발언을 듣고 있다
    국민의힘 의총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 확산…“지금은 남 탓이 아니라 내 탓할 때”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것을 두고 제명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잇따라 냈다. 의원들은 당 안팎의 위기 국면 속에서 내부 인사에 대한 제명 조치가 적절했는지를 두고 문제를 제기하며, 지금은 책임 공방보다 자성과 통합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에 반발… “또 다른 계엄 선포” 주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을 이유로 자신을 제명한 데 대해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반발했다.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알려진 직후 공개 기자회견에 나서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당내 갈등이 다시 전면으로 부상했다...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4일(현지 시간)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등 주요 성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위성락 안보실장, 9·19 군사합의 복원 공식 검토… 접경지역 충돌 방지책 마련
    한반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정부가 ‘9·19 남북 군사합의’의 복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4일 오후 일본 오사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9·19 군사합의의 조기 복원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복원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실상 파기 상태에 놓인 군사합의를 다시금 본 궤도에 올려놓음..
  •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결심공판 구형을 앞둔 지난 9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관련 뉴스가 중계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결심공판서 특검 사형 구형
    12·3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국헌을 문란하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별검사팀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직 대통령에 대해 사형을 구형한 것은 1996년 12·12 군사반란 및 5·18 내란 사건 재판에서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이후 약 30년 만으로, 헌정사상 두 번째 사례로 기록됐다...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총리 나라현서 정상회담… “한일 새로운 미래 향해 손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후 일본 나라현을 방문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확대 정상회담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잡한 국제 질서 속에서 양국이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어느 때보다..
  • 김민석 국무총리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김민석 국무총리, 통일교·신천지 합동 수사 지시… 사이비 이단 근절 범정부 대응 촉구
    김 총리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사이비 이단은 반드시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라며 “통일교와 신천지 등을 포함해 관계 기관이 협력하는 철저한 합동 수사를 진행하고, 모든 부처가 사이비 이단의 폐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말했다...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사건 처리와 관련해 전국 회의를 개최했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태극기와 검찰 깃발이 나란히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사건 처리와 관련해 전국 회의를 개최했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태극기와 검찰 깃발이 나란히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안 공개… 78년 만의 검찰청 폐지 현실화
    대한민국 사법 역사 78년 만에 검찰청이 폐지되고, 그 자리를 대신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의 구체적인 모습이 드러났다. 정부는 12일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을 통해 오는 10월 신설될 두 기관의 역할 분담과 인력 구성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기존 검찰이 보유했던 수사권과 기소권을 완전히 분리하여 각각 독립된 기관에 부여함으로써 권력의 집중을 막고 상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