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승렬 총무
    NCCK, 대전 화재 참사에 “구조적 재난, 원인 규명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대한불교조계종, 천주교서울대교구와 함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참사에 대해 공동 입장문을 내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3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3대 종교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은 이번 화재로 14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자주국방이 통합방위 핵심"… 중앙통합방위회의서 안보 역량 강화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합방위 체제 강화를 공식화했다. 통합방위와 자주국방을 국가 안보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복합적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적 대비를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주재하며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통합방위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중앙통합방위회의는 국가 방위 관련 주요 직위자들이 모여 통합방..
  •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18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북한 ICBM 미국 본토 타격 능력 현실화… 핵무기 확장·군사력 고도화 지속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이미 미국 본토를 직접 타격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으며, 핵무기 보유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북한의 군사력 고도화와 함께 사이버 활동을 통한 자금 조달,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주요 우려로 제기됐다...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UAE 원유 공급 확대 합의… 한국 1800만 배럴 추가 확보, 에너지 공급망 협력 강화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에 원유 1800만 배럴을 추가 공급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UAE를 방문한 결과 원유 추가 도입과 에너지 공급망 협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전 세계적인 원유 수급 위기 상황 속에서 진행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