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
    합수본, 신천지 전 사업부장 소환…이만희 조세포탈 의혹 수사 확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총회장이 연루된 조세포탈 의혹과 관련해 전직 간부를 소환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신천지 전 사업부장 정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실 은폐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2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검찰, ‘서해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 징역 1년6개월 구형
    검찰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허위 공문서 작성과 사건 은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에게는 징역 2년이 구형됐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19일 서훈 전 실장과 김홍희 전 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혐의 등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고 양측의 최종 의견을..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시 한 호텔에서 한일 공동언론발표를 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다카이치 일본 총리 정상회담, 한일 공급망·LNG·원유 협력 강화 합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중동 정세에 따른 공급망 불안과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국 정상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한일 간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하고, 공급망과 에너지, 안보, 첨단기술, 치안, 과거사 관련 인도주의 사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통일부
    이재명 정부 첫 통일백서 발간… “남북 사실상 두 국가” 명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통일백서가 공개됐다. 통일부는 18일 ‘2025 한반도 평화공존의 기록들’을 부제로 한 통일백서를 발간하고, 새 정부의 대북·통일 정책 방향과 남북관계 구상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통일백서는 남북 간 평화공존과 교류협력 의지를 중심에 두고 구성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남북관계를 긴장 완화와 교류 회복의 방향으로..
  • 조현 외교부 장관
    조현 외교장관, HMM 나무호 피격 추가조사 방침
    정부가 중동 해역에서 발생한 HMM 화물선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추가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질서 변화와 우리 국민·국익에 미칠 영향에도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전쟁기념관
    법원 “북한·김정은, 탈북 국군포로 생존자들에게 손해배상해야”
    6·25 전쟁 당시 북한군과 중공군에 붙잡혀 북한으로 끌려간 뒤 수십 년간 강제노역을 했다고 주장한 국군포로 생존자들이 북한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단독 김형철 부장판사는 14일 고광면 씨 등 국군포로 생존자 5명이 북한과 김정은 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방한…이재명 대통령과 안동서 한일 정상회담
    일본 정부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한국 방문 일정을 공식화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4일 일본 TV아사히에 따르면 일본 정부 부대변인인 오자키 마사나오 관방 부장관은 이날 중의원 의원운영위원회 이사회에 출석해 다카이치 총리의 방한 계획을 밝혔다...
  • HMM 나무호의 선체 외부가 파손된 모습
    정부 “나무호 공격, 이란 외 가능성 크지 않아”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 속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주체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현재까지 확보된 정보를 토대로 이란 외 다른 세력이 공격했을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면서도, 최종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수위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 "북한 인권침해 책임 규명 필요… 반인도 범죄 가능성"
    방한 중인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북한 인권 문제와 관련해 국제사회의 보다 강도 높은 대응과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북한 상황을 단순한 개별 인권 사안이 아닌 “인권 위기”로 규정하며, 국제사회가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접근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안규백 국방부 장관
    헤그세스·안규백 회담, 대이란 협력 메시지 주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의 첫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이란 관련 군사작전에 대한 동맹 차원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중동 정세와 한미 안보 협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1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국방부 청사에서 헤그세스 장관과 양자 회담을 진행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한미동맹 현안을 비롯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동맹 현대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