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은혜의 수단』
©도서『은혜의 수단』

신실하지만 무언가 잘못된 인도를 받은 신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장로의 자격에 부합하면서 부르심에 신실한 사역자들이 없는 걸요.”

이것에 대한 답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이 땅에 그리스도의 신실한 사역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사역자를 향한 비판이라기보다 그리스도의 절대주권과 그분의 권능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교회이며 그리스도께서 공급하시고 지지하십니다. 많은 돌팔이와 강도 같은 사람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준비해 두십니다(롬 11:4; 왕상 19:18).

두 번째로, 우리는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이 땅에서 사역하는 한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에 비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식해야 합니다. 따라서 장로들이 성경이 말하는 자격에 부합하기를 바라며 그들이 신실함으로 자기 임무를 다하기를 기대할 수는 있으나 누구에게도 성경이 말하는 것 이상을 요구해서는 안 됩니다.
- 5장 <교회> 중에서

1페이지 바이블
기독교 크리에이터 이장우 작가의 신간 ‘1페이지 바이블’이 12월 23일 출간됐다. ©두란노

P. 97 이 그림에서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성자 하나님을 가리키고 계신다. 왼쪽에 선 아담과 하와가 경탄과 소망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다. 이사야 선지자가 확신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요셉과 마리아가 임마누엘 주님을 기다리고 있다. 천사장 가브리엘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다. 교회를 대표하는 목사가 우리의 소망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는 특별한 날이다. 역사상 가장 신비로우면서도 친밀하고 경이로운 순간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날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는 절기인 대림절은 또 얼마나 좋은가!

도서『교회를 고민하다』
©도서『교회를 고민하다』

P. 17 이제 교회는 단순히 복음을 캐치프레이즈로 외치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되며, 복음을 확신하는 가운데 교회 안팎에서 믿음을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 과제를 새삼 부여받은 것이다. 이는 사회적 흐름에 대한 조명을 바탕으로 교회 내부로는 목회자를 포함한 인재 양성에, 교회 외부로는 현대인이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바를 충족시키는 사역의 전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함을 시사한다.

P. 43 또한, 접근성이 좋은 온라인 공간을 통해 다양한 영적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한데, 관건은 그러한 콘텐츠가 교인들과 불신자들이 공감하고 흥미를 느낄 만한 알찬 내용으로 갖춰져야 하고, 콘텐츠를 제시하는 방식 또는 플랫폼 역시 현대인들이 접근하기 쉽고 친숙해야 한다는 것이다. … 따라서 온라인을 통한 접근성 확보와 더불어 교회의 오프라인 창구 또는 우편, 택배 등을 통해 가정 예배와 성경 공부 교안을 배부하는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는 사려 깊은 사역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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