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스마트 안심 지원사업 사진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과 함께 경주시에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을 신설했다고 18일 밝혔다.

밀알복지재단은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것으로, 정류장 외벽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마련한 친환경 에너지로 다양한 편의·방범시설이 구동될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이어 “스마트 안심 정류장은 쉘터형과 오픈형으로 나뉘어져 있다. 쉘터형에는 냉난방기, 공기정화장치, 에어커튼, 온열의자를 설치해 폭염이나 한파 등의 날씨에도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또한 비상 상황 시 경주시청 통합관제센터로 연결되는 방범용 비상벨과 CCTV도 설치했다. 이 밖에도 버스 실시간 운행정보, 공공 와이파이, 핸드폰 무선충전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해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했다.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밀알복지재단은 ‘우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한수원과 함께 ‘스마트 안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이 경주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사장은 “본사가 위치한 경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정류장을 지원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다”며 “’스마트 안심 버스정류장’을 통해 경주시민들이 조금 더 안전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2014년도부터 한수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두운 길목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지역주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태양광 안심가로등’ 지원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스마트 안심 지원사업’이라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을 신설해 시·청각장애인들의 신체 기능을 보완해 일상생활을 돕는 스마트 안심 보조기기를 기부하는 등 소외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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