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이야기로 푸는 소선지서』
도서『이야기로 푸는 소선지서』

스바냐의 메시지는 심판이 중심을 이룬다. 그러나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교만을 꺾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이름을 의탁하는 자들 즉, ‘남은 자’들을 향한 메시지도 중요한 축을 이룬다. 스바냐서에서 남은 자들은 현실의 복에 급급하여 성급하게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는 자들이다. 스바냐서에는 ‘하나님이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않으실 것이다 하는 자들을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시겠다’는 구절이 있다(습 1:12). 이들은 현실이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하나님에 대해 이렇게 판단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으며, 그들에게 복을 줄 것을 향해 가는 자들이다. 이러한 자들은 남은 자들과는 상반된다. 스바냐서는 악을 행치 아니하고 거짓을 말하지 않으며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기뻐하는 남은 자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하나님이 그들을 지켜 주실 것을 약속한다.
-김에스더, <이야기로 푸는 소선지서 >

도서『3·1운동 정신과 코로나 극복』
도서『3·1운동 정신과 코로나 극복』

3·1운동의 정신을 돌아보면서 진정한 기독교적 가치와 교훈이 무엇인지를 통찰하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 그것은 바로 고난받는 민족과 함께하는 기독교인의 희생적이며 순교적인 십자가 정신이었다.
-라영환 외, <3·1운동 정신과 코로나 극복 >

도서『도넛 굽는 목사』
도서『도넛 굽는 목사』

하나님은 고난의 환경 속에서도 우리와 함께하신다.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간 걸 허용하신 하나님은 노점에서 장사하게 하셔서 더 이상 내려갈 수도 없는 환경에 밀어 넣으시고, 그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면 그까짓 체면이나 자존심 따위 중요하지 않다는 걸 알게 하셨다. 비록 남들이 하찮게 여길 만한 노점 장사였지만, 우리에게는 아주 귀하고 성스러운 일이었다.
-손경희, <도넛 굽는 목사 >

도서『그린 엑소더스』
도서『그린 엑소더스』

성경에서 예수님은 영생을 묻는 사람에게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막 10:17)고 말씀하십니다. 기후 변화 시대에 이 말씀은 우리가 살아가는 창조 세계가 우리의 과도한 소비와 소유로 견딜 수 없는 한계 상황에 이르렀고, 지구가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누려온 화려함과 풍요로움을 반성하며, 단순하고 소박하며 검소한 삶으로 돌아가려고 결단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우리가 생태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진형,기독교환경운동연대, <그린 엑소더스 >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신간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