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비전 제공
지난 11일 오후 ABC 마트는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들을 위해 3천2백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글로벌비전 제공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1일 약 3천2백만원 상당의 제품 지원을 했다.

이번에 전달한 제품은 비영리기관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이사장 신용수)에서 진행하는 ‘사랑온’ 캠페인을 통해 강서구내 저소득층, 한부모,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지역주민들에게 따듯한 사랑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를 전했다.

ABC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때이른 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외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ABC마트는 지속적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함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글로벌비전은 섬김, 사랑, 나눔의 정신으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을 돕기 위해 2007년 설립된 민간 국제구호개발기관이다. 국경, 인종, 종교를 초월하여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고, 그들에게 미래의 비전과 새로운 삶을 나누어주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네팔, 라오스,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7개국에서 아동교육, 보건의료, 환경개선, 소득증대 등 통합적 전문구호개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탄광촌 위기가정, 한부모가정 , 다문화가정 및 도시 저소득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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