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권
서울은현교회 본당에서 19일 ‘코로나19와 비자 문제에 당면한 힌두권 선교의 현황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힌두권 선교전략 포럼’이 열린다. ©예수전도단 제공

해외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치명타를 입고 있다. 한두 달이면 끝날 줄 알았던 유행병은 한국과 선교지의 통행로를 차단했고, 현지인들을 직접 만나야 하는 사역들은 멈추거나 주춤하게 되었다.

선교지 대부분은 온라인 사역이 가능하지 않거나 소수만이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비대면 사역의 한계점을 느끼고 있다. 또, 열악한 환경 속에 잠시 한국을 방문했던 선교사들은 다시 사역지로 돌아갈 수 있는 길들이 차단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에 있다.

한국인에 의해 선교가 시작된 이래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때에도, 하나님의 선교는 계속 진행된다. 전혀 생각해보지 못했던 창조적인 방법과 다양한 방법이 시도 되고 있다. 어쩌면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또 다른 선교 방법을 찾아가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우리의 경험과 사역적인 기술을 의지하지 않고 선교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뢰한다면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이 만들어질 것이다. 이에 힌두권(인도, 네팔, 서남아시아 등) 선교를 위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은현교회 본당에서 오는 19일 '코로나19와 비자 문제에 당면한 힌두권 선교의 현황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힌두권 선교전략 포럼'이 열린다. 힌두권 지역은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비자 문제로 선교사들이 큰 압박을 받고 있는 곳이다.

포럼 발제 내용은 1) 인도, 네팔 힌두권 지역의 선교 현황, 2) 힌두권 나라들의 정치, 사회, 영적 상황, 3) 코로나19와 비자 상황의 다양한 선교 방법, 4) 이 시대 힌두권 사역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다.

사회는 정용구 목사(KWMA 미래한국선교전략센터장, 협동총무)가 맡았으며 포럼의 발제를 맡은 패널로는 김한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네팔선교연구원), 공갈렙 선교사(인도 선교사, 인터서브), 조융 선교사(인도 선교사, 전선협 총무), 최은성 목사(서울은현교회 담임, 인선넷 대표)가 각 주제를 여러 관점에서 다룰 것이다.

관련 대상은 힌두권 선교에 관심 있는 모든 성도, 힌두권 선교사, 목회자, 교회 선교위원, 선교단체 관계자 등이며 코로나19 1단계 안전수칙에 맞춰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예수전도단 선교본부의 김현철 목사(010-9182-7837) 방정석 간사(010-9144-1832) 문의하면 된다.

이 포럼에는 힌두인을 위한 15일 기도운동 본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인도선교네트워크, 전인도선교사협의회, 예수전도단, 인터서브,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네팔선교연구원과 수영로교회, 오륜교회, 온누리교회, 서울은현교회, 산돌중앙교회, 하리성결교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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