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재단 미술교육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교육지원사업인 '봄(Seeing&Spring, 이하 봄 프로젝트)'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상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밀알복지재단은 “KB국민카드 후원으로 2014년부터 시작된 봄 프로젝트는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 미술교육과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프로젝트명 ‘봄(Seeing&Spring)’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그들이 예술가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희망(Spring)’이 담겨 있다”고 했다.

밀알복지재단에 따르면, 대상자로 선발되면 오는 12월부터 내년 9월까지 서울과 대전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주 1회 전문 강사의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기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지원 자격은 서울 또는 대전에 거주하며 미술에 소질 있는 만 9세~24세 사이의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이다. 중위소득 80% 미만인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일 경우 우대한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이달 20일까지 밀알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mira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온라인 오디션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발자를 안내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24명이다.

밀알복지재단 이현진 국내사업부장은 “밀알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결핍을 치료적 관점이 아닌 재능의 요소로 보고 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봄 프로젝트를 통해 잠재력의 발휘와 성장을 원하는 예비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인들도 각자가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도록 봄 프로젝트 외에도 장애체육선수지원사업인 ‘점프(JUMP)’, 음악교육지원사업인 ‘밀알첼로앙상블 날개’ 등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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