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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싱글을 발매한 UDF ©UDF(꽃이 피는 날까지) SNS
“기도의 향기가 나를 감싸며
기도의 능력이 내게 임하네
기도의 향기가 나를 감싸며
주님의 음성이 내게 임하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오오 오 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사랑 안에서 나를 일으키네...”
(‘승리하리라’ 가사 중에서)

새로운 워십팀이 부른 찬양 중에서 기도에 깊이 빠질 수 있는 곡을 듣고 싶다면 UDF의 ‘승리하리라’를 추천한다. 해외 유명 워십팀이 부른 것 못지 않게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될거라는 평이다.

‘꽃이 피는 날까지’라는 뜻을 가진 UDF 워십팀이 ‘승리하리라’ ‘찬양하리라’는 2곡이 담긴 디지털 싱글 앨범 ‘Victory’를 최근 발매했다. 이 팀을 서면으로 만나 그들의 곡에 대한 설명을 들어봤다.

-UDF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앨범에 참여한 합창단도 UDF 소속인가요?

“UDF는 ‘Until the Day of Flowering’ 의 약자로 ‘꽃이 피는 날까지’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시대에 예배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원하여 찬양과 기도에 힘쓰기로 약속한 청년들의 찬양기도회 모임입니다. 앨범에 참여한 콰이어는 대부분 UDF 소속입니다.”

-이번 싱글 ‘Victory’를 작사, 작곡, 노래한 싱어송라이터 한상원 님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신앙은 어떤 계기로 시작했는지 등… 찬양은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부르기 시작했는지요.

“저는 20세가 된 이 후 교회 수련회를 통해 기도 중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고, 동시에 내게 주신 음악의 달란트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다짐 후에 본격적인 찬양 사역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 전까지 저의 직업은 가수지망생으로 보컬을 전공하던 학생 이었습니다.”

-이번 곡 ‘승리하리라’ ‘찬양하리라’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어떤 마음으로 작사, 작곡을 하셨고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작곡의 계기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제 삶의 작은 일에서부터 나름 큰 일까지 많은 실패가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주신 성령님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나 극복하고 넘어섰던 경험을 사실대로 표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곡에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승리하리라’의 ‘오오오’ 부분인데 이유는 바로 ‘소속감’ 입니다. 여러 목소리로 함께 녹음된 부르짖음을 들을 때면 개인적으로 많은 위로와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기에 삶 가운데 외로웠던 부분이 극복되었던 것 같습니다.”

-한상원님이 좋아하고 은혜받는 찬양이나 성구가 있다면요?

“제가 은혜 받은 찬양은 최근에 전세계에 알려진 ‘Way Maker’ 라는 곡입니다. 가끔 하나님의 침묵하심에 실망하고 낙심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이 찬양에 나오는 가사 중에서 그는 보이지않아도 느껴지지 않아도 일하신다는 가사가 제 삶에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은혜 받는 성구가 있다면 그 말씀은 고린도후서 6장10절 일 것입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들을 부요케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이 말씀은 저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다시 기억 할 수 있게 해주는 말씀으로 다가와 어려울 때면 이 말씀을 묵상함으로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UDF
UDF가 발매한 첫 싱글 ‘Victory’ 표지
-좋아하는 찬양 사역자 있나요?

“현재 ‘위러브 크리에이티브 팀’ 에서 베이스 파트로 활동 중이신 ‘유건’ 이라는 형제님을 추천 해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도 친분이 있지만 둘 사이의 관계를 떠나 형제님께선 사람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그 만의 방식으로 전달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닮고 싶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우함사’ 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동시에 위로를 전달하는 부분이 많이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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