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센터 상담실
Wee센터 상담실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역사회 청소년 정신 건강을 위해 Wee 센터를 개소하고 6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Wee 센터는 원주시 YWCA 건물 2층에 들어섰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4월 29일 강원도교육청과 '병원 Wee 센터 운영 업무협약'을 하고 서비스 운영을 위한 제반 시설 구축을 완료했다.

Wee 센터는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연계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통합 지원 서비스망인 'Wee 프로젝트'의 하나다.

학습 부진과 따돌림, 학교 폭력 등으로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위해 진단-상담-치유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Wee 센터는 ▲학생 정서·행동 특성검사 관심군 학생에 대한 조기평가와 개입 ▲고위험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 ▲위기사안(자살, 사고 등)이 발생한 학교와 학생에 대한 위기 개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 내 대응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정신 건강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강원지부학회,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 교육청 Wee 센터와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Wee 센터장이자 사업책임자인 안정숙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우리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이 정서 및 행동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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