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
금란교회 예배당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금란교회
교인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금란교회의 교인 한 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회는 20일 “금일 21시 경, 필수 검사대상 교인 174명 중 173명이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후 검사가 늦어졌던 1명의 교인은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알렸다.

이어 “즉시 추가확신 성도님의 QR코드 출입기록 및 모든 동선 CCTV 자료를 확보해 교회 차원의 역학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기존 확진 성도님과의 접촉은 전혀 없었으며 예배 시에도 좌석 간격이 최소 5m 이상이었던 것으로 파악했고, 방역당국에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가확진 성도님은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를 참석한 후 감연된 것으로 추정되며, 교회 내 감염이 아닌 외부 감염 후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한 양성 판정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는 가운데 21일 역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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