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 ©뉴시스
방역당국이 17일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의 8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7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관련 확진자가 319명으로 늘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큐티엠 “제1회 제주 THINK 목회세미나 최근 성료”
다니엘을 꿈꾸는 청년들의 기도 ‘우리는 주님의 것’
이찬수 목사 “빛과 소금으로 사는 것은 세상에 물들지 않는 것”
유기성 목사 “아주 작아도 성령의 열매 마음에 맺힐 때 감격한다면...”
오륜교회 청년다니엘기도회, 22일부터 5일 동안 진행
실천신대, 신임 총장에 노영상 전 호남신대 총장 선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