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 비대위 구조대 발족식
한기총 비대위가 재난복구 위원회 및 재난분과 911 SRT 수색구조단 발족식을 개최한 모습. ©한기총 비대위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한기총 비대위)가 최근 종로구 한기총 회관에서 발족식을 열고 “국내외 재난구조 40여 년의 경험이 있는 911 SRT 수색구조단과 함께 한기총 비대위 재난분과 911 SRT 복귀위원회를 긴급 발족한다”고 했다.

한기총 비대위 911 수색구조단은 충북 제천 성내리 마을회관 공용주차장에 캠프를 마련했다.

비대위는 “중앙안전대책본부 발표에 의하면 14일 현재 약 52일째에 이르는 역대급 장마로 수재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제4호 태풍 하구빗,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한 수재지역에 구조봉사인원을 급파하고 구호물품을 조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재난으로부터 최대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여건이 된다면 제2, 제3의 장소를 찾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조단은 이날 발족식이후 곧바로 충북 제천 성내리 마을로 향해 복구 작업에 투입됐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