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공명선거 서약식
공명선거 서약식에서 입후보자들을 대표해 서기 선거에 입후보한 김한성 목사가 서약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김종준 목사) 제105회 총회 선거 입후보자 설명회 및 공명선거 서약식이 30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장 입후보자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현 부총회장)를 비롯해 부총회장에 입후보한 남태섭(대구서부교회)·배광식(대암교회) 목사 등 입후보자들은 교단 선거규정을 준수해 공명선거를 치르겠다고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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