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교인들에게, 경미한 뇌출혈로 수술을 받은 조용기 원로목사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목사는 26일 주일예배 설교 전 “오늘 특별히 기도 부탁드릴 것은 우리의 사랑하는 조용기 원로목사님(께서) 경미한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지금 회복 중이신데 하나님께서 속히 회복하게 하여 주셔서 다시 정상적으로 귀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후 기도하면서도 그는 ”사랑하는 조용기 원로목사님, 지금 수술 후에 회복중이시오니 속히 완전히 회복되어 다시 귀한 사명 잘 감당하실 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시옵소서”라고 했다.

한편, 조 목사는 지난 22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위급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조 목사는 근래 여의도순복음교회 4부 주일예배에서 설교해 왔으나 이로 인해 이날 설교를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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