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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총학생회(회장 하범수)는 최근 대전 대덕구 소재 ‘성우보육원’을 찾아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나눔 행사는 코로나19로 복지기관에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면서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자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배재대 총학생회는 이날 도시락과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 당초 시설 보수나 청소 등 노력봉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 감염 방지 차원에서 미술치료실 등 시설을 둘러보는 것으로 간소화했다.

한편 성우보육원은 1952년 대전 동구 삼성동에서 설립된 뒤 1992년 현재 장소인 대덕구 연축동으로 신축 이전했다. 보육원엔 미취학 아동부터 고교생까지 총 39명이 보살핌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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