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총회가 26일 '코로나19' 제6차 교회대응지침을 공개했다.
예장 통합총회 ©크리스천투데이

예장 통합 고시위원회가 지난 25일 임원회를 열고 7월 2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갖기로 예정된 올해 목사고시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응시자의 거리유지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가령 지난해보다 고사장을 증설하고 각 고사장의 응시 인원수를 최소화하며 책상을 확장 배치하는 식이다.

또 고시일 아침에 응시생 전체가 한 곳에서 경건회를 드리던 전통에서 중앙통제실이 각 고사실마다 방송을 트는 형식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한다. 건물 출입시 발열체크 및 고사장 내 마스크 착용 등은 필수로 했고 건물 출입구를 세 곳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올해 응시자는 1,355명이다. 해외 입국자 4명도 포함돼 있어 위원회는 이들이 자가격리 기간을 마치고 응시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이 매체는 전했다. 또 당일 발생할지 모르는 의심증상자의 별도 고시장 마련도 검토중이라고 한다.

이 밖에 필기고사를 마치고 오후 3시경부터 시작되는 면접고사장에 응시생들마다 면접시간표를 부착해 대기인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