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총회가 26일 '코로나19' 제6차 교회대응지침을 공개했다.
    예장 통합, 코로나19 대비 목사고시 안전 방안 논의
    예장 통합 고시위원회가 지난 25일 임원회를 열고 7월 2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갖기로 예정된 올해 목사고시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국기독공보가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응시자의 거리유지를 확보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가령 지난해보다 고사장을 증설하고 각 고사장의 응시 인원수를 최소화하며 책상을 확장 배치하는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