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사랑이 남긴 하루』
도서 『사랑이 남긴 하루』

관계 및 공동체 안에서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지탱해 주는 것이 있는데, 바로 사랑이다. 서로를 향한 무조건적인 용납과 환대와 공감이 그것의 주된 요소가 된다. 아무것도 아닌 내가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느낌, 잘하는 것 하나 없이도 환영받는 경험,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공감의 역동이 공동체 안에서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보여주셨던 사랑, 당부하셨던 제자의 삶의 핵심이 사랑이었던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그 사랑을 서로에게 스며들도록 하는 것이 신앙 공동체가 지닌 사명 아닐까.
- 김명선, <사랑이 남긴 하루>

도서『답은,기도』
도서『답은,기도』 ©예수전도단

우리는 흔히 기도를 응답받고 문제가 해결되면 다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니다. 응답받은 후에도 처음 기도할 때 가졌던 간절함과 겸손함, 첫 믿음과 첫사랑을 지켜야 비로소 그 기도가 완성된다
- 김학중, <답은, 기도>

도서 『잊혀진 교회의 길』
도서 『잊혀진 교회의 길』

우리가 해야 할 도전은 다름 아니라 바로 하나씩 하나씩 신학적으로, 숫자상으로, 그리고 영적으로 점차 감소해가는 현재의 궤적을 그냥 두지 말고, 궤도를 수정하여 역사의 흐름 바꾸는 일이다. 얄궂게도, 21세기라는 이 힘든 세월을 성공적으로 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원을 찾아내려면, 내가 확신하는 유일한 방법으로는 우리의 가장 밑바닥에 깔린 최초의 이야기로 되돌아가는 것뿐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잊어버렸던 방법들을 되찾아야 하는 것이다. 즉, 기본적으로 예수 운동을 해야만 한다는 자기 이해, 영적으로 활력 넘치는 제자 만들기 문화, 초대 교회의 동력원이었던 사도적 사역이 그것이다.
- 앨런 허쉬, <잊혀진 교회의 길>

도서『신천지 백신2』
도서『신천지 백신2』

'어린양의 생명책'은 신천지의 교적부인가? 그렇지 않다. 어린양의 생명책은 어린양이 생명의 구주이심을 믿고 그분이 흘리신 보혈의 공로를 의지해 구원받은 자의 이름이 기록된 책이다. 결코 신천지의 교적부가 아니다. 만약 신천지의 교적부가 생명책이라면 다윗 시대(시 69:28)에, 사도 바울 시대(빌 4:3)에 생명책에 기록된 이들은 누구인가? 요컨대, 생명책은 첫 장막이 있기 전부터 존재했다.
- 양형주, <신천지 백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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