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8일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이다.

‘정체성’(다니엘 1:3~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신앙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여 기품 있는 그리스도인, 품격 있는 그리스도인 되어 주님께 쓰임받아 나라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헌신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주일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며 우리는 교회의 소중함,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한편 조부모와 부모 손주까지 3대가 함께 예배드리며 특별한 은혜를 나눴고, 사랑의교회 온라인예배를 통해 하나된 마음, 하나된 감격을 누리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교회에 따르면 지난 주일(1일) 온라인 주일예배 생중계는 총 9만여 명이 시청했다.

사랑의교회는 “모든 주중의 양육, 훈련, 공동체 사역은 3월 14일 이후로 순연했고 이후 코로나19 현안과 관련해 모든 상황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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