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DB
WELOVE CREATIVE TEAM(대표 박은총, 이하 위러브)이 위러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 일정을 예고했다.
박은총 대표는 “(코로나 19 우려로 준비했던 공연) 피에스타가 취소된 이후 유튜브채널에서 함께 예배하고 찬양하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라이브예배 송출을 했지만 준비가 미흡했던 탓에 아쉬웠던 점이 많이 있었고, 저희가 종종 SNS를 통해 라이브 송출을 예배 때 진행했었는데 그때마다 먼 지역에 있는 청소년 친구들이 교회 지하에서 혹은 따로 모여서 프로젝트나 TV로 예배 라이브 영상을 함께 보며 예배하는 모습들을 SNS를 통해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 이렇게 다시 한번 온라인 송출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박 대표는 “2월 20일 저녁 8시 다시 한번 유튜브 위러브 채널을 통해서 라이브가 송출될 예정”이라며 “18일 저녁 8시 ‘우함사’ 채널에서는 ‘보이는 라디오’가 송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