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운데 상패를 든 이는 박종화 목사, 오른쪽 함께 상패를 든 이는 김진표 장로이다.
사진 가운데 상패를 든 이는 박종화 목사, 오른쪽 함께 상패를 든 이는 김진표 장로이다. ©홍은혜 기자

[기독일보 홍은혜 기자] 5일 CCMM 컨벤션홀에서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회(이하 한복총) 주최로 ‘제12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박종화 목사(목회자 부문)와 김진표 의원(평신도 부문)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행사에서는 소강석 목사(심사위원장)가 메시지를 전하고 설동욱 목사(대표회장)가 기념사를 전했으며, 이수형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와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또 남준희 목사(공동회장)와 채의숭 장로(국가조찬기도회)가 기도하고 김용완 목사(서울순복음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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