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배출가스 저감 눈속임 장치가 장착돼 독일에서 판매된 폴크스바겐 디젤 차량을 280만대로 확인했다.

알렉산더 도브린트 독일 교통장관은 2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판매된 폴크스바겐 디젤 차량 가운데 눈속임 장치가 장착된 차량은 1.2ℓ 엔진을 탑재한 차량을 포함해 280만대라고 발표했다.

앞서 그는 경트럭도 배출가스 저감장치가 조작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도브린트 장관은 전날 유럽에서 판매된 1.6ℓ, 2.0ℓ 엔진의 폴크스바겐 디젤 차량도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돼 있다는 정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폴크스바겐은 미국에서 배출가스 조작이 확인된 48만2천대를 포함해 1천100만 대가 눈속임 장치로 차량 검사를 통과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폴크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