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초구 건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송말희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왼쪽 세번째)에게 장난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홈플러스)
▲23일 서초구 건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왼쪽 두번째)이 송말희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왼쪽 세번째)에게 장난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홈플러스)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홈플러스 e파란재단(이사장 도성환)은 추석을 맞아 완구제조 협력회사인 미미월드(대표이사 이인규)와 함께 가족이 행복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공동육아나눔터에 장난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송말희 서초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은 서울 서초구 건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장난감 전달식을 가졌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전국 51개 지자체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부모들이 자녀 양육에 관한 정보를 나누고 육아용품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랑의 장난감' 기부는 유통회사와 협력회사가 함께 하는 공동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홈플러스와 미미월드가 기부하는 시가 3억8000만원 상당의 9000여 개 장난감은 전국 13개 지역 26개 공동육아나눔터에 전달된다. '사랑의 장난감' 기부는 지난 해에 이어 2년째 지속되고 있다.

기부된 장난감은 각 지역사회 가족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양육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다양한 장난감을 활용한 한글 배우기, 역할 놀이 등을 통해 자녀들의 학습 및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숙 홈플러스 사회공헌본부장은 "각 지역사회 공동육아나눔터 활동 지원을 통해 어린이 보육문제 해소에 작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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