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155마일 횡단/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휴전선155마일 횡단/ 사진=동아오츠카 제공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동아오츠카(대표: 이원희 사장)의 포카리스웨트는 지난 3일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7박8일간의 '휴전선155마일 횡단'을 마무리하는 통일결의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결의식에서는 155마일(249km) 완주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한 이원희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과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의 격려사가 진행됐으며, 참가증 수여, 참가자 대표 소감문 발표 등이 순서를 이뤘다.

특히 광복 70주년을 기념했던 이번 행진에서는 155명의 학생들이 숫자 '70'으로 대열을 맞춰 모자를 던지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이사는 "휴전선 155마일 횡단은 청소년들이 도전과 긍지를 배움과 동시에 남북간의 대치상황과 통일의 의미를 체험한다는 점에 뜻 깊은 행사"라며 "동아오츠카는 앞으로도 건강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5 휴전선155마일 횡단'은 동아오츠카와 한국스카우트연맹 주최로, 지난 달 2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고성 통일전망대에 이르는 비무장지대(DMZ) 155마일 횡단을 주요활동으로 두고 병영체험과 유격훈련, 전차시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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