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고함량 비타민C 시장점유율 1위 기업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지난 27일 고려은단 본사 1층에서 '2015 쏠라-C(이하 쏠라씨) 대학생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자만 참가하는 기존 공모전 시상식과 달리 공모전에 응모한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개최 돼 눈길을 모았다.

아카데미 어워즈 형식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인디밴드 '소심한 오빠들'의 축하 공연과 크리에이티브 마스터 김홍탁 대표 강연, '해운대',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고려은단은 지난 6월 5일까지 '2015 쏠라씨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진행, 대상 1팀을 비롯해 총 24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을 차지한 이재웅 외 2명(팀명 FIXIT)은 'I GOT C''라는 제목의 UCC 작품을 출품, 쏠라씨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와 창의성 및 작품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 결과 대상 수상팀에게 상금 400만원과 상장 및 상패가 수여된 것을 비롯 총 24팀에게 총 1000만원의 상금과 상품이 수여됐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공모전 첫 회로는 이례적으로 500여 개 팀, 700여 개 작품이 접수되어 이번 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청년취업난 등 힘든 상황에서도 이번 공모전에 참여해주신 500여 개 팀에게 감사 드린다. 이번 시상식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의미에서 진행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젊은 소비자들 감각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쏠라씨는 대학생과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캔디형 비타민C 제품으로 20여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고려은단의 대표 브랜드이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