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보건 당국은 29일 남부 지역 일부에서 기온이40℃를 넘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날씨 경보와 함께 사람들에게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국은 낮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햇빛을 피할 것을 권장했다.

포르투갈은 지난 겨울과 봄이 유례없이 건조해 5월 말 기준으로 대지의 54%가 극심하거나 심각한 가뭄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6월에도 비가 거의 오지 않아 가뭄 비율이 크게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베리아 반도의 이웃 스페인 역시 아프리카에서 뜨거운 공기 덩어리가 유럽으로 몰려오면서 열파에 시달리고 있다.

【리스본(포르투갈)=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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