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개구리과(Brachycephalus)에 속하는 7개의 개구리 신종이 브라질 대서양 열대우림에서 발견됐다. 이 개구리종은 다 자라도 크기가 1㎝미만이다. (사진출처: 영국 데일리메일) 2015.06.05.

엄지 손톱보다 작은 7개의 사랑스러운 개구리종이 브라질 대서양 열대우림에서 발견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황금개구리과(Brachycephalus)에 속하는 이 작은 개구리들은 지구상 척추동물 중 가장 작은 것으로, 다 자라도 크기가 1㎝를 넘지 않는다.

외딴 숲 산 정상에 사는 이 개구리들은 기후 변화와 삼림파괴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 동쪽 124키로 지점 발레드안톤의 한 동물원에 파나마황금개구리가 모습을 보이고 있다. 통상 열대 삼림지에 서식하는 파나마황금개구리는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신화/뉴시스

다양한 색깔을 가진 이 개구리 종은 피부에 독성 물질을 가지고 있어 포식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한다.

이 개구리종은 1842년 독일의 유명 동물학자인 요한 밥티스트 리터 폰 스픽스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이번에 새로 발견된 7종의 신종은 브라질 파라나 연방대학의 마르시오 피에 교수가 이끈 연구팀에 의해 발견됐다.

새로 발견된 개구리 종은 작은 몸집과 종마다 특이한 무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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