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9일 제7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결과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미국과 괴뢰들은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워싱턴에서 7차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라는 것을 벌려놓고 유사 시 북의 미사일을 파괴하는 4D작전개념을 구체화해 작전계획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공공연히 떠들어댔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것은 미국이 저들의 미사일 방위체계에 괴뢰들을 깊숙이 끌어들이고 선제타격전략을 실현하며 북침 핵전쟁 준비를 최종 완성하기 위한 위험한 음모책동의 일환"이라고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한·미 억제전략위원회 출범 합의와 관련해선 "억제전략위원회를 통해 미국과 괴뢰 호전광들은 전시에는 물론 평시에도 미제 침략군의 미사일 작전능력과 남조선의 미사일 방위체계 능력을 체계적으로 활용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과 괴뢰 호전광들이 우리에 대한 핵 선제 타격 기도를 날로 노골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는 것으로 해서 지금 조선반도에는 언제 핵구름이 피어오를지 모를 위기일발의 정황이 시시각각으로 조성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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