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승합차가 3일 하찬으로 뒤집혀 어린 원생 등 15명이 다쳤다.

3일 9시41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에서 어린이집 15인승 승합차가 소형 하천으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김모(58)씨와 교사 2명, 4~5세 어린이집 원생 12명 등 모두 15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차에서 빠져 나오거나 도움을 받아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김씨는 차에 끼어 119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 당시 어린이집에 도착해 원생들을 내려주는 과정에서 차량의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상자들은 현재 동국대 일산병원과 일산병원, 일산백병원 등으로 나눠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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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