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5일 조류 산란기가 다가옴에 따라 철새 보금자리인 밤섬에 대한 세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가마우지의 배설물로 하얗게 변해버린 밤섬의 나무들.   ©서울시

[기독일보]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조류 산란기(4~6월)가 다가옴에 따라 새들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생태경관 향상을 위해 25일 '밤섬'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년 정활활동은 밤섬의 주요 식물군인 버드나무에 하얗게 쌓인 민물가마우지 배설물을 물로 깨끗하게 씻어내는 물청소가 주로 진행된다.

고홍석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 밤섬 정화활동을 통해 수상 및 육상 동식물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생물종을 보호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며 숨 쉬는 한강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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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밤섬